선교후기 - 미국비전트립
미국땅에 도착했을때 세계에서 잘나가는 곳에 왔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뻤다.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공항에 도착하였다. 금문교는 정말 긴 다리였는데 4년의 건설기간에 거쳐 약 2800m 의 길이 이고 높이는 수면에서 227m나 떨어져있어 어느 배든지 통과할수있다고 한다.
또 도시한가운데를 달리는 케이블카도 인상적이었다. 예술가들이 모여사는곳인 소살리또도 멋진 건축물들을 보여주었다. 시차 때문에 피곤했지만 미국땅을 밟아서 그냥 좋았다. 라스베가스를 가는날에는 은광촌을 들려서 미국 옛마을을 보게 되었다. 라스베가스에 들어오자마자 거대한 호텔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가이드님께서 오늘우리가 투숙할 호텔이 옆에보이는 매우큰 피라미드모양의 호텔이라했을때 정말 내가 이런곳에서도 잘수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루묶는데 2000만원인 세계2위인 호텔을 구경하러 갔었다. 그곳은 영화에서 본 호텔을 뛰어넘는 호텔이었다. 화장실에 갔는데 벌써부터 포스가 느껴졌다. 내부는 카지노로 시작해서 매우 넓었다. 이곳에 나중에 올수있을지 생각해보았다. 거대한 피라미드 호텔에서 자게되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캐니언에 가는날이 매우 기대되었는데 캐니언에 도착했을때 기대한것 이상이었다. 이렇게 살아오면서 정말 그렇게 멋있고 감동적인 장면은 보지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갔을때 브라이스 캐니언은 눈으로 하얀 눈으로 뒤덮여있었는데 붉은 색 돌기둥들과 함께 멋진 장면을 만들었다. 자이언캐니언은 버스를 타면서 보게됬는데 버스를 타고 돌만큼 지형전체가 거대한 바위돌로 되어있었다. 이것이 사람이만든게아닌 자연지형이라는 점에 정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게되었다. 다음날 버스를 오래타고가서 보게된 그랜드캐니언도 역시 쭉 뻗어지고 매우길게 되어있었는데 관광객의 대부분이 찾을 만큼 멋있었다.
이제 로스앤젤레스에 가게되었고 월트 디즈니가 만든 테마마크인 디즈니 랜드에 가게되었다. in n out 이라는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곳에서 햄버거를 사들고 디즈니 랜드 입구에 들어서니 설레었다. 디즈니 랜드에 갔을당시 날씨가 햇빛이 많이 쪄서 더울 정도였다. 디즈니랜드는 1주일치 이용권을 가져야 디즈니랜드 7개 테마를 모두 구경할 정도로 넓은 곳이 라고 들었을때 놀이공원이 해봤자 얼마나 하겠느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매우 넓었다. 놀이기구는 청소년 보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놀이기구들이라 스릴넘치고 무섭진 않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날 할리우드에 가게되었다. 할리우드는 역시 영화배우들이 많이 있다보니 영화같은 장면이 많았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도착했을때 뭐하는 곳인지 몰랐는데 일종의 놀이공원인것은 확실했다. 디즈니랜드보다 스릴넘치고 재미있었던 곳이었다. 이곳에서 정말 신나게 놀고 우리는 동부로 가는 워싱턴 비행기에 타게되었다. 워싱턴에 도착했는데 역시 서부에비해서 동부는 확실히 추웠다. 우리는 미국교회에서 주일예배에 참석해 특송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도 있었다. 다른나라교회에서 다른나라 사람들과 예배할수있는것은 정말 큰 영광이었다. 오후에 워싱턴시내를 나가서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토머스 재퍼슨과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 기념 공원 을 가보게 되었는데 짧게 표현해서 다 멋있었다. 미국 건축물들은 한국과 조금 달라서 그런지 더 매력적이었다.
특히 인상깊었던것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 공원에서 기도한것이었는데 이름도 모르고 미국보다 몇배나 작은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전사한 미국군인들게 정말 감사했다.
드디어 우리는 뉴요커가 되기위해 뉴욕으로 향하였다.
기대하던 아이비리그인 콜럼비아 대학을 가는날이었다. 뉴욕에 있는 맨하탄에 가게되었는데 가이드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맨하탄은 세계를 한곳에 모아놓은것 같다고 하시고 세계의 중심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더 기대가 더 되었는데 콜럼비아 대학에 들어갔을때 역시 기대이상으로 넓었고 건축물도 무지 이뻤다. 가고싶었다.. 그래서 맨하탄을 계속 외쳤다.. 맨하른 맨해아르은...
보스톤에 있는 예일 대학을 갔을때 정말 진짜로 이곳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예일 대학에 재학중인 성이 더글라스인 학생이 우리를 위해 학교를 소개시켜줬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일대 참 가고싶다.
하버드 대학과 MIT 대학에 갔을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냥 이곳에 있는 대학 중 하나 정말 오고싶다. 이게 처음에 그냥 오고싶다였는데.. 주목사님의 설교 시간에 들었던 말이 인상적이었다. 세계를 품는 사람이 되자고 .. UN 본부앞을 지나가며 찍었던 나의 사진을 보고 반기문총장님과 같은 세계를 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다. 내가아이비리그에 합격할지는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에 합격을 하든 하지못하든 나는 반기문 총장님과같은 분이 되고싶었다. 사실상 뉴욕 그리고 미국에서의 마지막날에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에 타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또 타임스퀘어를 갔다왔는데 미국에 더욱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더해줄 뿐이었다.. 이로써 미국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게 되었다. 미국에 있는동안 대부분 조식을 호텔식으로 현지인 처럼 먹었다. 엄청 단 빵 씨리얼 우유 엄청짠 베이컨 엄청짠 소시지 한국행 비행기를 타니까 다시 그리워졌다. 이번 미국 비전트립은 나에게 세계를 위해 일할수있도록 큰 비전을 심어준것 같다. 혹시 내가 UN에서 일할지는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에 나는 노력하고 기도할것이다.
모든일정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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