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인지치료
아동심리에 관련된 책을 고르는 것이 어찌 보면 매우 어려웠습니다.
전문적인 게 좋을까? 아니면 수필적인 게 좋을까?
이런 저런 고민 중 과연 교수님이 이 과제를 통해 원하시는 게 무엇일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독서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제를 통해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아동심리에 대해 알고 싶게 하는 것이 아닐까란 저만의 추측으로 저는 이 책을 골랐습니다.
이 책은 인지이론을 치료에 적용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배경은 주로 미국이지만 우리나라에 맞게 적용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았고 실제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은 보조적인 치료단계에 불과하지만 선진국의 사례에서 보면 인지치료가 매우 보편화되어 있고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곧 인지치료가 널리 사용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인지치료 기법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예던가 사례를 적절히 사용해서 이해하는데 매우 편했습니다.
먼저 서론에서는 인지치료에 대한 저자들의 시각이던가 입장을 상세히 저술했습니다.
인지치료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다를 시작으로 인지치료는 어떤 것인가란 의문과 그에 대한 설명이 독자를 위해 알게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 성인용 인지치료와 아동 및 청소년의 인지치료가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는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치료마저도 부모의 뜻대로 해야 한다는 일종의 관념을 이 책을 통해 깨버리게 되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치료단계가 나오는데 첫 번째인 사례개념화가 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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