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등학교 기관방문 - 송정초를 통해 본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지원사업
송정초를 통해 본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지원사업
■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에 대해!(송정초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교사회복지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처음의 계기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방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로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이 필요하다는’ 경기복지시민연대의 제안으로 시장의 공약으로 채택되면서 수원에서의 학교사회복지가 시작되었다.
2010년 학교사회복지지원사업이 수원시 조례로 제정되면서 2011 현재, 4개의 학교 (동성중, 신영초, 구운초, 송정초-중1, 초3)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시에서 연간 1,300만원 예산을 학교에 주어 운영하고 있으면, 첫해 올해에는 구마다 하나씩 학교장의 신청서를 받아 선출하였다. 내년에는 6개의 학교가 더 선출될 예정이다. 구마다 똑같이 배분할지 더 필요한 지역에 집중을 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 송정초에서는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보편적인 프로그램 소개는 PASS)
낙인감없는 학교사회복지를 위해 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자로 보고 있다. 아동들에게는 개별개입, 집단개입, 기타문화행사으로 학교생활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송정초의 지역적 욕구를 중점으로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우선 송정초는 전교생 700명중에 10%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이고, 잡히지는 앉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포함하면 150명정도 된다고 한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이 많으면 실질적인 한부모 가정과 맞벌이 부부가 많다고 한다. ‘꿈을 키우는 집’이라는 보육시설이 있어 40~50명의 아동들이 다닌다고 한다. 이 아동들은 심리정서적으로 많은 지지가 필요한 편이다.
방임의 소지와 심리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아동들이 많은 지역적인 욕구에 맞게 방학 중에 ‘사제동행’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한다. ‘사제동행’프로그램은 방학중 학년이 다른 선생님과 아동을 매칭하여 운영한다. 멘토 멘티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담임교사가 매칭되면 같은 반 아동들의 시선과 대상 아동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데, 방학이외에는 복도에서 지나가다 만나기 때문에 아동이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다는 점에 심리적 안정을 갖는다고 한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수호도우미와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있다. 수호도우미는 5학년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프로그램이다. 10명정도 뽑아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에 대한 교육을 받을 받는다고 한다. 복지실에서 배운 교육은 스스로의 자아성찰과 반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 사회복지사 양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서포터즈는 6학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뽑아 1학기에는 교육을 2학기부터는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주로 복지실의 학교행사와 외부행사가 있을 때 적극 투입된다고 한다. 학교사회복지사에게는 ‘내사람’이라는 애정에서 오는 안정감과 아동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헌신, 자율성, 성취감, 자원봉사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최근 애플데이 행사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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