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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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논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작하는 글
모디총리가 2014년 4월 총리후보로 나설 때, 당시 정부의 무능과 부패를 공격하면서 한국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땅덩어리 1/33 인구 1/25) 작은 나라 한국도 했는데! 인도는 뭐냐? 고 외치면서 인도의 무능함을 공격하면 개혁을 젊은 세대의 사명에 던졌다. 그 결과 그는 인도국민 특히 젊은 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총리로 취임한 것이다. 그런 그가 한국에 온다. ‘동방의 등불’ 일제시대인 1929년 인도 시성 타고르가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시로 알려졌다. 많은 우리 국민이 인도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이 시일 것이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배웠으니 쉽게 잊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딱 네 줄의 시구에 묻어나는 사람의 격려의 메시지 덕분에 인도라는 나라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감정은 나쁘지 않은 듯하다.
우리나라와 인도의 인연은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매개체는 종교다.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인 신라 성덕왕대 승려 혜초가 남긴 책이 ‘왕오천축국전’이다. 천축국은 바로 인도를 지칭한다. 알다시피, 이 책은 혜초스님이 723-724년까지 4년간 인도와 중앙아시아 등을 답사하고 그 행적을 남긴 여행기록이다.
이 기록은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등과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하니 내심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헤초스님이 인도로 향한 목적은 불교의 나라에서 더 큰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였다.
2014 해상 실크로드 탐험대의 활동을 책임진 김웅서 (56세, 한국 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대장은 이번 탐사를 신라 고승 혜초가 누볐던 바닷길을 대한민국이 1천 300년만에 재현하는 ‘타임캡슐’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평가한다. 필자도 항해사 출신으로 그 당시, 항해장비가 발달하지 못한 시대라 천문항해, 동력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라 무동력선으로 항해가 이루어 진 것으로 추측된다.
바닷길을 통한 현지에 도착했다. 혜초는 내륙 각지를 두루 돌아다녔다고 한다. 왕오천축국전에는 인도는 물론 주변 나라들의 풍습과 문화까지 고스란히 적혀있다.
방한중인 나렌트라 모디총리가 혜초스님 얘기까지 꺼내며 한국과의 우호를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예전에 혜초스님이 인도를 다녀가셨던 곳이 베나레스인데 그곳이 바로 제 선거구라고 했단다. 모디총리는 청와대 만찬 장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2000년 전 가야국의 시조인 김수로 왕의 왕비 허 왕후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허 왕후 기록을 시집을 보낸 친정가족이 ‘인도의 아오니아 공주 허황옥(인도명 수리라트라)이라고 확인해준 셈이다. 모디총리는 더 나가 한국인들 중에 적어도 10%정도는 인도와 연관된 혈통이라고 주장도 폈다. 덕담으로 넘길 수 있지만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라는 마음이 와 닿는다.
이런 인연에 대해 지금 인도인들은 한국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한국자동차를 타고 출퇴근하고 집에와서는 한국 컴퓨터를 켜고 한국 TV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인들의 일상에 한국이 그만치 깊게 들어와있어 한국도 인도를 더 가깝게 해달라는 주문이었을 것이다.
인도의 선교 상황
먼저 인도의 전체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이 책과 선교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죠수아 프로젝트(2014년)에 의하면, 현재 인도에는 2,250개의 종족이 있으며 그 중에 2,027개의 미전도종족이 있다. 인도 전체 인구는 12억 7천 2백만 명이며 그 중에 미전도 종족의 인구는 11억 8천 4백만 명으로 대부분이 힌두와 무슬림이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2.2%이며, 그 중에 복음주의를 추구하는 인구의 정확한 통계는 없다. 인도인의 80.6%(10억 9천만 명)가 힌두다. 위키피디아(2014)는, 2013년 인도 무 슬림 인구를 14.6%(1억 7천만 명)로 추정한다. 국가 공용어는 힌디어와 영어지만 각 주마다 주 공용어가 따로 있다. 남아시아에 있는 인도는 대부분의 미전도 종족이 살고 있는 위도 10/40도 창에 위치하고 있다.
선교사와 교회는 인도의 복음화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에 대해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 그나마 일부 선교지도자들이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있어서 존경스럽다. 다시 말하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 지금 속도로는 인도 전체가 복음화 될 수 없다. 혹자는 현재 인도 복음화 속도로는 인도 전체가 복음화 되려면 4천 년이 걸린다고 한다. 4천년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소극적으로 일할 것인가 아니면 돌파구를 찾을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너무 자기 생각과 자기 상황 위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인도의 힌두교
인도는 음력 4월 8일을 석가의 탄일로 기념하고 있다. 불교 종주국인 인도는 불교가 번성하지 못하였다.
거리엔 먼지가 심하게 일고 있으며 마치 허가증이라도 가지고 있는 듯 소들이 대로를 활보하고 있었으며 자동차와 사람들이 소를 비켜 다니다니! 소(암소)는 여전히 힌두들이 신성시 여기는 동물이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이계절 지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도서출판 밀알서원)
동중국해 한바다호(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 =연합뉴스 2014. 10월 30일부터 45일간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계절 지음. p.241-p.242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계절 지음. p.26-p.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