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후반과 1950년대, 트로트의 재생산과 새로운 양식의 혼돈
1. 제재의 변화와 트로트의 재생산
1) 트로트의 유지와 신민요의 쇠퇴
* 해방은 되었지만 일제 강점기 대중가요 양식의 기본 체제 유지.
* 트로트와 신민요의 양대 양식을 바탕으로 이국적인 색깔이 덧붙은 작품들이 자리하는 대중가요의
판도는 1940년 후반 ~ 1950년대까지 한국대중가요를 주도함.
* 대한민국의 대중가요는 일제 강점기 대중가요의 큰 틀을 형성한 트로트 양식에 대한 반성이 없이 시작.
* 실향과 방랑 소재의 작품 : ,
* 고대사의 설화적 이야기나 향토색을 드러낸 작품 : , ,
* , 은 일제 강점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신민요이며, , 등에서는 중국풍의 노래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일제 강점기 대중가요 양식의 기본 틀이 유지되기는 하지만, 트로트와 신민요란 두 양식 간의
판도 변화 보임.
┎트로트 : 새로운 제재를 받아들이면서 변화한 시대에 적응.
┕신민요 : 양적으로 축소, 질적으로도 일제 강점기와 별 다를 바 없는 작품세계를 유지. 신민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잔존되어 있을 뿐, 다른 발전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