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기존의 연구동향
2. 무당의 명칭
3. 무녀의 생활
4. 신화속의 무녀
5. 무녀와 지배층과의 관계(왕실을 중심으로)
6. 무녀의 지위 변화
Ⅲ. 맺음말
지금까지의 한국 무속의 연구는 무속의 근원적 연구, 무속 신관 연구, 무의식(巫儀式)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의식구에 관한 연구, 무가를 통한 한국문학 연구,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된 무속 춤․연극․음악․미술․복식 등의 연구, 무속과 신화 연구, 무속을 통해 본 한국인의 종교 심성 연구, 무당의 신내림 연구, 무속과 한국인의 정신세계 연구, 무속에 반영된 사회구조 연구, 무속과 한국인이 축제․놀이문화와 관련된 연구 등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무속 연구는 주로 민속학․인류학․종교학․국문학 전공분야의 학자들이 나름대로의 연구방법을 가지고 적지 않은 학문적 업적을 쌓아왔다. 이렇게 발전된 무속 전반에 걸친 총체적인 학문적 연구는 이제 단순한 ‘무속 연구’를 뛰어 넘어 ‘무속학’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국립민속박물관, 1999, 《한국의 무속 - 서울․황해도 편》, 국립민속박물관, p.8
본 보고서에서는 무녀를 무속학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그 존재 자체를 여성사적 시각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존의 연구동향과 무녀의 명칭과 개념 정리를 하고, 본론에서는 신화 속의 여성, 무녀의 역할, 역사적 지위 변화, 무녀의 일반적 생활상, 민중 속의 무녀, 몇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왕실과 무녀의 관계를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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