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8월 한창 전쟁 후로 힘들 무렵,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제일제당은 삼성그룹의 최초의 제조업으로 탄생되어 설탕, 밀가루, 식용유를 제조하여 대중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식품회사로 떠올랐다. 제일제당은 이후, 다른 영역의 사업까지 확장하였으며, 1993년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립경영을 선언하였다. 후에 제일제당이라는 그룹명에서 Cheil Jedang의 약자 CJ라는 그룹명으로 재탄생되었다.
『예전에 CJ㈜는 설탕 제조기업으로서의 제일제당 이미지가 강했다. 자체조사 결과 소비자의 43.8%가 제일제당 그룹을 ‘식품회사’, 32.7%가 ‘설탕회사’로 인식하고 있었다.』
2003.09.02 동아일보
이러한 이유로 인해 CJ㈜에서 다른 사업으로 영억을 확장하였을 때에 기존의 이미지로 인해 충돌이 일곤 했었다. 하지만 오늘날 CJ하면 CJ CGV나 CJ Entertainment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결국, CJ가 예전의 제일제당의 식품회사의 이미지를 벗고 생활문화기업으로의 이미지 대변신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 CJ의 4대 핵심 사업군 >
CJ는 여러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식품, 생명공학, 신유통,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이렇게 4대 핵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방향이 초점을 맞추고 경영을 해 나감으로써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위해 CJ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우리 조는 CJ의 여러 사업군 중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첫걸음을 뗀 CJ GLS 의 교육전략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보았다.
CJGLS는 CJ 계열의 Global Logistics Service의 약자 로서, 1998년에 설립되어 친절, 청결, 약속을 모토로 종합물류 회사로 출범한 CJ GLS는 3자 물류, 택배, 수출입 물류를 통해 국내외 제조 및 유통 기업의 물류, 업무 전체에 대한 아웃 소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선진화된 물류 솔루션과 시스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CJ GLS는 올해 ‘어코드사’ 인수함과 올해 9월 ‘삼성 HTH택배’도 인수하면서 현재 택배시장의 국내 1위 기업으로 도약하고 세계 택배시장의 1위를 목표로 하며 크게 발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급속히 발전되어 가고 있는 CJ GLS는 늘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중요시 여기고, 인적자원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인재육성,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다른 기업들사이에서도 역량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의 단기적인 HRD 트렌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보다 학습자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할 것이다. 둘째, 성과창출을 가능케 하는 실시간 교육이 급증하여 학습과 업무수행의 끊임없는 통합이 진행될 것이다. 셋째, 작은 지식이라도 포착하여, 조직 내 필요인력에게 재 배포하고,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LMS, ERP 등과 같은 기술에 급속도로 포함될 것이다. 넷째, 조직 차원에서의 전략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노력이 지속적으로 수행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명확한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는 교육들은 도태될 것이다라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CJ GLS 이다.
현재 물류시장에서 M/S(시장점유율) 상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CJ GLS의 교육 시스템은 크게 사내교육, 온라인 교육, 위탁교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사내교육이라 함은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되는 모든 교육을 포괄하여 말하는 것이다. 물류과정, 현장인력과정, 리더십 과정, 직급과정, 어학과정 등과 독서통신교육, 정보보안교육 모두 여기에 포함되고, 사내교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사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대상을 잘 선발하여 보다 핵심적인 교육을 시킴으로 직급별, 직무별, 역량별 교육등 인재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쉬지 않고 내딛고 있다.
먼저, 직급별 교육을 살펴보면 아래의 표와 같은 교육체계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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