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
2.재무설계란?
3.재무설계 단계
4.재무설계 효과
5.재무설계 필요성
6.재무설계 절차
7.연령대별 재무설계
8.개인 재무설계 10계명
9.성공사례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
사례 1> 한때 의욕적으로 재테크 전선에 나섰던 김씨는 갈수록 재테크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재테크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싶은 기분이 울컥울컥 치솟아 오르곤 한다. 김씨가 이처럼 재테크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자꾸 어긋나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코스피 지수가 1400을 뚫자 김씨는 조정을 예상하고 주식펀드를 환매했다. 하지만 지수는 조정 없이 1800을 넘어 2000까지 올랐다. 뒤늦게 다시 쫓아갔지만 2000대를 고점으로 지루한 등락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도 일본펀드가 유망하다고 해서 가입했다가 역시 손실을 기록 중이다. 또 중국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길래 달려갔지만 10월을 고점으로 현재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업무시간 중에 수시로 주가를 확인하던 이씨는 더 이상 주가 사이트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접속하지 않는다. 그 대신 회사 업무에 더 집중하고 남는 시간에는 책을 읽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이씨는 한 달 전 재무설계전문가(Finanacial Planner, FP)의 도움을 받아 은퇴 준비와 자녀교육비 마련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웠다. FP의 조언대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도 늘렸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하다. 하루 이틀 사이로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해도 별 걱정이 없다. 어차피 장기적인 계획을 짰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집에 일찍 귀가해서 아이들과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씨를 대하는 아내의 태도 역시 완전히 달라졌다.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
김씨와 같은 삶을 원하는가 아니면 이씨와 같은 삶을 원하는가?
이는 바로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차이다. 사실 재테크(財Tech)라는 단어 자
체가 단기적이고 계획성 없는 투자라는 어감을 주기 때문에 바람직한 용어
는 아니다. 자산이라는 뜻의 재(財)와 전문적인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러지
(Technology)가 합쳐진 재테크는 일본에서 유래된 말이다.
단순한 투자지식인 재테크보다는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가 더 발
전된 개념이다. 즉 재테크가 장기적인 투자계획 없이 1년이나 6개월 단위
의 자금운용이라면 재무설계는 개인의 인생(Life Cycle)에 걸친 재무목표
달성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Process)이다. 재테크가 유망한 금융상품
을 좇는 것이라면 재무설계는 자녀교육비나 은퇴자금 마련을 목표로 장기
적인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결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가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돈이 아닌 우리 자신의 삶을 중심에 둬야 한다.”
재무설계란?
재무설계란?
재원의 적절한 관리를 통하여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는 재무목표를 포함하여 자산, 부채,
수입,지출 등 개인의 재무적, 비재무적 자료를 수집, 분석한
후 재무목표나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 실행,
점검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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