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사회 - 엄마와 심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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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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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성과 사회 - 심층 인터뷰
Q.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중학교 시절엔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보살펴 주고 싶었다. 고등학교 땐 군복 입은 군인이 멋있어 보이고,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에 반해 여군이 되고 싶었는데 온 가족이 위험하다고 국구 말리는 바람에 포기했다.
Q. 어린 시절에 주로 무엇을 했습니까?
시골에서 자라나 자연과 함께 자라났다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는 부모님을 도와 밭에 나가 곡식을 거두고, 뽕나무 잎을 따 누에고치에게 주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논에 나가 베를 베고, 겨울이면 눈이 쌓인 앞마당을 치우곤 했다. 그리고 틈틈이 친구들과 줄넘기, 사방치기, 핀따먹기 등의 놀이를 하였고, 주변에서 자라나는 열매를 간식으로 삼곤 했었다.
Q. 결혼 생활과 배우자 선택에 대한 선택권은?
남편과는 선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이 첫 사랑이었는데 지금의 결혼에 후회는 없다. 나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었고 지금 결혼 생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다만 결혼 전에 많은 남자를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Q. 지금 삶을 살아온 후의 당신 삶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학창시절엔 좀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청년시절엔 책을 많이 읽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결혼해서 소중한 보석 같은 우리아이들을 삶의 열매로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실하고 착한 남편 만나서 행복함을 느끼며 살고 있으니 참 감사하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우리 00가 태어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 뜨거운 물을 건드려 팔을 데인 적이 있었다. 포도 두알 크기 화상이었는데 첫 딸이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3~4일 동안 밤을 새어가며 간호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흉터가 남아있지 않다.
Q.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점이다. 형편을 걱정하여 포기하고 말았던 것이 평생 후회가 되었다. 고등학교 때 수학 선생님이 하셨던 공부엔 때가 있다는 말씀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 있다. 현재는 방송통신대 청소년학과를 다니고 있어 평생의 한을 조금이나마 씻고 있다.
Q.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
고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다. ‘써니’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고교시절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며 생활했던 때가 떠올랐다. 어른이 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책임을 지는 일이 많이 있었다.
Q. 10억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