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대안이 형성되면 이들은 여러 가지 기준에서 분석되고 대안의 시행 시 나타날 결과를 예측하며 다른 대안들과 비교 ․ 평가된다. 그러나 대안 분석의 여러 가지 이유로 제시된 모든 정책대안을 다 분석하는 것은 어렵다.
즉, 예측능력의 한계, 계량화의 한계, 시간의 제약, 분석에 드는 비용 한계의 문제점 때문에 제시된 정책대안들을 모두 분석할 수는 없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본격적인 정책대안들을 비교 ․ 평가의 분석 이전에 예비분석을 통하여 추리기 작업이 필요하다. 예비분석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준은 실현가능성(feasibility)과 바람직성(desirabili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