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명성황후의 일대기 연보
Ⅲ 식민지시기부터 해방 이후까지의 명성황후에 대한 역사적 평가
1. 식민사관
ⅰ『한국의 병합과 국사』
ⅱ『조선통사』
ⅲ『李朝 五白年史』
ⅳ 그 밖의 책
2. 해방이후
2-1.명성황후와 대원군
Ⅳ 식민사관 극복을 위한 시도로서의 명성황후 연구
1. 개화기 명성황후 민비의 정치적 역할 재해석
ⅰ 대원군과 민비의 관계
ⅱ 고종과 민비의 관계
ⅲ 민비(閔妃)와 민씨 척족 세력(閔氏戚族勢力)
ⅳ 임오군란
ⅴ 갑신정변
ⅵ 동학 농민 혁명과 갑오개혁
ⅶ 을미사변
ⅷ 명성황후의 정치적 역할
2. 고종과 명성황후
3. 지나친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본 명성황후
Ⅴ 현대사회와 명성황후
1. 문학작품에 나타나는 명성황후
2. 티비 드라마 ‘명성황후’ 그리고 2001년 한국
Ⅳ 글을 마치며
광복이후 우리 나라 역사교육은 식민시대의 역사관을 그대로 답습함으로서 사람들의 인식은 식민시대의 역사관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였다. 오히려 우리역사의 근대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깊어졌다. 이후 식민사관 극복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일부에서는 명성황후도 재평가하기 시작하였으나 그것은 위의 부정적 시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자 함으로써 - 명성황후를 근대화의 투사로 본다거나 - 혹은 반일감정에 치우쳐 정략적으로 명성황후를 이용하려고 함으로서 객관적으로 재평가하지 못했다. 이러한 시각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예술작품에 투영되어 대중에게 보편화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티비 드라마 방영으로 더욱 커지게 된 듯 하다.
그러나 최근 이태진 선생의 『고종시대의 재조명』등의 연구는 당시의 한국사회에 대한 역사의 왜곡이 얼마나 심했는가를 보여줌으로서 한국의 근대사를 보는 시각을 전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명성황후 역시 그러한 왜곡의 중심에 있다고 전제하고 그녀에 대한 역사의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보고 재해석해봄으로써 이러한 연구의 흐름에 동참해 보고자 한다.
국편위, 『한국사론』, 국편위, 1995
최문형外, 『명성황후 시해사건』, 민음사, 1992
이민원, 『한국의 황제』, 대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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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주, 『민비암살』, 미래문화사, 1990
이문열, 『여우사냥』, 살림, 1995
이수광, 『나는 조선의 국모다』, 세명,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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