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 인간과 동물의 언어
1.언어란 무엇인가?
1-1.언어의 정의
언어란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데에 쓰이는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체계를 뜻한다. 다음 국어사전 http://krdic.daum.net/dickr/view_detail.do?q=912700&qalias=언어
언어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1-2.언어의 기능
언어는 의사전달을 위한 수단이다. 우리가 말로 대화를 하거나 글을 읽고 쓸 때 말하는 이와 듣는 이 사이에서 정보가 사회적으로 교환되며, 이러한 정보의 교환은 언어행위라고 하고, 이는 언어내용, 말하는 이의 의도, 언어 내용이 듣는 이에게 미치는 영향력들을 포함하는 사회적이고 언어적인 분석의 단위이다. 선언하는 말, 묻는 말, 명령하거나 위협하는 말은 모두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단어의 뜻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있을 때 그 의미를 가지게 된다. 조명한/『언어심리학』/정음사/1979
언어란 언어행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내는 사회적 교환의 방식의 하나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을 제외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수단은 언어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일단 인간의 언어와 동물의 언어를 살펴 본 후 동물의 의사소통 방식을 언어라고 할 수 있는지 판단해 보겠다.
2.인간의 언어
인간 이외에는 우는 소리나 발성을 체계화하여 언어와 같은 기호체계를 이룩한 동물은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인류는 말하는 동물이라 할 수 있다.
문화적 수단이나 문서를 작성 할 수 있는 도구인 언어는 문자가 창안되기 전에 그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장 디디에 뱅상 뤼크페리/『생물학적인간 철학적인간』/푸른숲/2000
그러나 원시 인간의 화석에는 그들이 낸 소리를 나타내는 것은 물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유해와 함께 박편 석기 및 각종 가공품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것을 제조한 생물이 말할 줄 알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가공품의 제작에 필요한 협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호에 의한 전달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소속된 집단의 언어를 학습하고, 이것을 타인에게 전승하며, 언어를 통해 경험을 전하는 인간의 힘은, 문화로 알려진 모든 행동양식 발전의 기초이며, 인간의 본질을 이루는 표지이다.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곤충과 같은 하등동물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복잡한 행동양식을 보이는 예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유전적인 것이며 선대의 행동을 학습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유전된 행동양식은 지질학적 연대를 지나도 바뀌지 않고 남아 있다. 생물은 진화의 단계를 거듭할수록 본능적인 행동의 역할은 감소되고 학습이 섞이게 된다. 척추동물은 학습에 의한 행동의 예를 숱하게 보여준다. 특히 포유동물의 생물학적 우위는 복잡한 행동양식을 학습하는 능력 덕분인 것이다. 고등포유동물은 모두 이 능력을 가지며, 어린 동물은 선배에게서 배우고 교육을 받는다. 이런 동물은 교육과 학습에 있어 기호적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경우의 기호(소리와 신체동작)는 결코 완전하게 추상화되지는 않는다. 즉 그 기호들은 사물을 지시하거나 모방할 수 있지만 결코 주변상황에서 이탈하지는 않는다. 한편 인간에게 있어서 소리와 신체동작은 시간과 공간으로 추상된다. 그리하여 어린아이는 선인들이 학습한 바를 통고받고, 보통사람이면 누구의 경험에 대해서나 학습할 수가 있다. 엠파스 백과사전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B&i=169289
3.동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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