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세 아이의 엄마로서의 아이의 이야기와 교직 30년을 한 내용 모두가 들어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나는 앞으로 유아 교사가 될 것이고 또한 시간이 흐르면 엄마도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초등학교 교사로 30년을 살아온 세 자녀를 둔 여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은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꼈다.
교사가 도와주면 아이들은 할 수 있고, 교사가 다른 방법을 제시하면 아이들은 새로운 생각을 해낼 수 있으며, 교사가 아이들의 고정관념 까지도 깨뜨려 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준 책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간섭보다는 믿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어울려서 협동심과 양보, 배려를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이 친구와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교사가 지켜보고 뒤에서 뒷받침도 해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교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도 교사에게 그만큼 보답해준다는 것도 알았다.
아이들은 이유 없는 불평은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유아 교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하는 반응을 보다 민감하게 반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날 부모들은 기다려주질 않는다. 워낙 요즘 현대사회는 바쁘고 빠른 사회가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부모들은 무조건 예습을 하라고 하고, 하나를 하면 더 앞으로 나아가서 다른 하나를 더 요구한다. 재촉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아이들의 힘으로 직접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켜보고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엄마 나 슬퍼요! 에서는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아이들과의 애착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외롭지 않게 해주어야 해야겠다. 나중에 아이가 불안함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편한 것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욱 도움이 될까를 먼저 생각하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더 유능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아이의 모든 부탁을 들어주기 보다는 아이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길러주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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