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고대의 자살
중세의 자살
근대의 자살
현대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살
결론
참고문헌
실례로, 우리 조원들이 자살에 관련된 서적을 도서관에서 대출할 때나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에서 이러한 책들을 읽고 있으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바라보았다. 심지어 어떤 이는 “무슨 고민 있어? 왜 이런 책을 읽어?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라는 말을 건네 오기도 했다. 우리는 자살을 하기 위해서 자살연구법을 뒤적거린 것이 아니다. 단지 자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자살의 역사에 대해서 탐구한 것뿐인데 마치 이 좋은 가을날에 미쳐버린 사람취급을 받아야 했다.
왜 사람들은 자살을 이렇게 쉬쉬하면서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게 된 것일까? 극히 단순화시켜 보면 자살도 죽음의 한 형태인데 도대체 왜 자살은 마치 용서받지 못할 범죄처럼 취급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겼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많은 자살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이러한 보편적이고 일반화된 시선에 대한 근본적인 시발점을 찾아보려 한다.
- 마르탱 모네스티에, 『자살 도대체 왜들 죽는가』, 한명희, 새움, 1999
- 케이 레드필드 제미슨, 『자살의 이해 』, 이문희, 뿌리와이파리, 2004
- 에밀 뒤르껨, 『자살론』, 김충선, 청아출판사, 1995
- 시오노 나나미,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로마인 이야기 제5편, 한길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