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사/ 2000년 10월 15일 초판
“복음서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교훈이 담긴 생명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영원한 러브레터로서 평생토록 사랑하며 연구해야 할 숙제”라는 교수님의 서문의 말씀처럼 복음서를 읽고 연구하며 설교하며 살아가야 할 사역자로서 예수그리스도의 그 넓이와 길이와 넓이를 깨닫게 하는데 이 책은 기여하는 바가크다.
저자 리차드 A. 버릿지는 영국 런던대학교 신학대학인 킹스 칼리지의 학장이며,동 대학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복음서를 고대 전기적 관점에서 분석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는 복음서 장르 분야에서 활발한 집필과 강연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국의 TV와 라디오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해 신학과 교회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신학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서로 본서 외에 John:The Peoples Bible Commentary와 What are the Gospels? A Companion with Greaco-Reman Bilography가 있다고 이 책은 저자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6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네 편의 복음서
2. 사자의 포효 - 마가복음의 예수님
3. 이스라엘의 선생 - 마태복음의 예수님
4. 짐 지고 나르는 자 - 누가복음의 예수님
5. 높이 나는 독수리 - 요한복음의 예수님
6. 한 분의 예수님?
간단하게나마 이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요약해 보고 이 책의 장단점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네편의 복음서
4개의 복음서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직접 목격하고 들은 사람들이나, 그 목격자들을 통해 직접 전해들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증언한 책이다. 이 4개의 복음서를 떠나서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알 길이 없다. 각각의 복음서 저자에 의해 그려진 예수님의 모습을통해 복음서를 바라볼 것이며, 또한 그 각각의 복음서를 초상화의 전시실로 간주하고, 그 속에 전시된 모든 것들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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