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에 있어서 하나의 실체적 형상
2. 영혼의 능력
3. 내부 감각
4. 자유 의지
5. 인식의 우위
6. 영혼의 불멸성
7. 능동 이성과 수동 이성은 하나가 아니다.
Ⅷ. 인식
Ⅸ. 윤리학
1. 행복주의
2. 하느님의 직관
3. 선과 악
4. 덕
5. 자연법
6. 영원법
7. 자연적 덕 : 종교의 덕
Ⅹ. 정치론
1. 성 토마스와 아리스토텔레스
2. 인간 사회와 통치권의 자연적 기원
3. 인간 사회화 정치적 권위는 하느님에 의해서 의도되었다
4. 교회와 국가
5. 개인과 국가
6. 법
7. 주권
8. 통치 형태
9. 성 토마스의 체계 전체를 이루는 데 절대 필요한 부분으로서의 정치 이론
Ⅺ. 성 토마스와 아리스토텔레스 : 논쟁
1. 성 토마스의 아리스토텔레스 이용
2. 토마스 철학에 있어서 비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요소
3. 토마스의 종합에 점재하는 긴장 관계
4. 토마스의 ‘새로운 것’에 대한 저항
Ⅶ. 영혼론
기본적으로 성 토마스는 아리스토텔레스적 질료 형상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인간이란 영혼과 신체 전체, 그 합성체라고 보는 것이다. 즉 인간 실체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에게 인간으로서의 모든 규정, 즉 유형성, 식물적, 감각적, 지적인 작용을 부여하는 것은 인간에 있어서 하나의 영혼이다. 식물에는 식물혼만이, 동물에는 감각혼만이 있다. 인간에게는 인간 특유의 이성혼 만이 있다. 이는 특유의 작용원리만이 아니라 식물적, 감각적 기능의 원리이기도 하다. 인간이란 영혼과 신체의 합성체이기 때문에 무엇하나 빠져서는 인간이라고 볼 수가 없다. 따라서 성 토마스는 플라톤의 영혼과 육체에 관한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체없이는 감각할 수 없으므로 영혼만이 아니라 신체도 인간에게 속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는 이성혼 이외에는 어떠한 다른 실체적 형상도 없다. 그리고 이 영혼은 하위 형상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즉, 식물의 경우에는 실물혼이, 비이성적인 동물의 경우에는 감각혼이 행하고 있는 것을 인간의 경우에는 이성혼이 수행하고 있는것이다. 따라서 영혼이 신체와 결합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아니다. 예컨대 인간의 영혼은 감각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신체 없이는 이 기능을 수행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인간의 영혼은 사고력을 가지고 있으니 생득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감각 경험에 의해서 그 관념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영혼은 신체를 필요로 하고, 또 영혼은 본성적ㅇ로 신체의 형상이므로, 영혼은 신체와 결합해 있는 것이다. 영혼과 신체의 결합은 영혼의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선을 위한 것이다. 질료가 형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그리고 영혼이 신체와 결합되어 있는 것은 영혼이 자신의 본성을 따라서 활동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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