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일본의 종교
서론
본론
1.신도
2.불교
3.기독교
4.신흥종교
5.종합
결론
일본 고유의 종교인 신도는 고대 일본인들의 물활론(物活論)적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신도는 각 가정이나 그 지방 수호신을 모신 지방 신사와 함께 지역적인 종교로 발전해 왔다. 주민들은 그 지역의 영웅이나 지도자들을 숭배하고 조상의 영혼을 섬겨왔다. 동시에 천황의 신성한 기원신화도 신도의 기본교리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19세기 초엽에는 애국적인 신도운동이 확산 정착되었다.1868년 메이지유신 이후, 그리고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신도가 정부에 의해 국교로 장려되었다. 그러나 전후의 신헌법하에서 신도는 더이상 아무런 공식적인 지원이나 특권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일본인들의 생활에서 다방면으로 중요한 의식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때와 장소에 따라, 이들 여러 신을 숭배의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그것을 조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모든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것이 일본의 전통적인 자연신앙이며, 이 신들을 모아 제사 지내는 곳이 신사인 것이다. 신도에는 내세관도 없고, 교의도 없다, 또 경전도 없고, 교주도 없으며, 설교도 하지 않는다. 더구나 신도교 신자라는 말도 없다. 그러나 자연스럽게 신사를 찾는 일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명치유신으로 일본이 근대국가로 나아가자, 정부는 신도 국교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을 내려, 신도와 불교를 분리시키고 불교를 배척하였다. 1870년에는 국가신도를 국교로 정하고, 각 지역별로 신사를 정리 체계화하여 그 정점에 천황을 둔 것이다. 천황의 신격화를 위해 국민들을 정신적으로 통일시켜 갔는데, 전사한 군인들을 위해 야스쿠니( )신사를 짓고, 궁성 요배등을 강요한 것도 그 유산의 하나이다.
현재 종교법인으로 등록된 신사는 약 8만 개소로, 일본 전국 어디에나 신사가 산재해 있다. 일본인들의 대다수는 출생, 결혼식의 축하를 비롯하여 시험 합격, 무사고 운전, 기업 번창 등을 기원하기도 하며, 지역주민들이 신사에 모여 축제를 벌이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일본인들의 일생은 신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가 신도 그 자체에 깊은 신앙심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단지 전통과 습속에 자연스럽게 따르는 면이 강하다.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거나 종교등을 비교할때 유용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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