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구 방법
3. 선행 연구
- 대학 입시 제도의 역사
4. 본론
(1) 2008년 입시 제도의 개선안에 대하여
(2) 입시제도 개선안 발표의 배경
(3) 교육부와 그 반대 의견의 입장 차이
5. 결론
더군다나 얼마 전, 교육부에서 발표한 ‘내신등급제’는 2008년도에 입시를 치러야 하는 현 고1학생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보아야 옳다. 5월 7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오후 6시 40분에 모인 1000여 명의 학생들은 성적 비관으로 자살한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촛불을 들고 우리 사회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우리가 돼지도 아닌데 왜 등급을 매겨 우리를 평가하느냐”, “나도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는 말을 격앙된 목소리로 던지는 학생들에게서 우리 사회는 어쩌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그들의 권리를 깨닫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2008년도 이후로 내신의 반영 비율은 기존의 제도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발표했다. 그렇기 때문에 2008년에 개선된 대입 방안이 처음 시도되는 현 고1학생들이 혼란을 경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매번 학교에서 치러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 밖의 수행 평가가 대학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오해 아닌 오해’로 인해서 교실 분위기는 물론, 교육을 담당하는 각 기관들의 분위기가 술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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