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이론 - 한국의 다문화 정책
교통수단의 발달과 국가간의 유연한 노동력 상호 교환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전통적인 한민족 한국가의 입장을 고수하기가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다문화 국가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을까? 첫 번째는 이주노동에 의해 다인종 사회로 진입한 국가로 독일이 있다. 이들은 1960년대 경제발전속도에 못 미치는 노동력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로부터 노동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정책인데 미국, 캐나다, 호주가 대표적이다. 이 국가들은 독일과 달리 기간제 노동자, 즉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국으로 노동자들을 송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민자로서 차별대우를 하지 않고 내국민과 동일하게 인정해 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구 식민지와의 포스트 식민주의 상황에 의해 다민족 사회로 발전하게 된 국가로 프랑스, 영국 등이다.
Kymlicka는 이러한 다문화 국가의 발생 유형을 다인종과 다민족 국가로 나누어서 설명했다. 전자는 주로 미국과 같이 다양한 인종들이 가족단위 정도의 이주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가이다. 후자는 비교적 독립적인 민족집단이 하나의 국가에 흡수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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