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재무국
3. 생활복지국
4. 도시관리국
5. 건설교통국
6. 보건소
7. 감사담당관
행정관리국에는 총무과, 통합신청사추진반, 주민자치과, 기획예산과, 문화공보과, 민원봉사과, 사회진흥과를 두고, 국장은 지방서기관으로 보하고 각 과장은 지방사무관으로 보한다. 행정관리국의 주요기능은 행정관리기능으로써 관악구 전체 혹은 관악구청의 다른 부서를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 관악구청의 다른 국들은 보통 3-4개의 과를 하부조직을 두고 있음에 반해 행정관리국은 무려 7개의 과를 두고 있어 적절한 통솔범위 인지 여부가 의심스럽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조직의 규모에서 행정관리국이 관악구청에서 소위 ‘파워집단’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총무과는 행정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대표적인 지원․관리부서로 총무팀, 인사팀, 민방위팀, 대외교류추진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무팀은 이와 같이 관악구 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밝히고 있는 총무팀의 공식적인 업무는 실질적인 주요 업무와 많은 차이가 있다. 이 팀의 주요업무는 구청장, 부구청장, 행정관리국장의 의전 및 비서업무이다. 팀원 중 3명이 각각 구청장, 부구청장, 행정관리국장을 맡아 연설문 작성, 수행, 스케줄 관리부터 시작하여 개인적인 궂은일까지 도맡아 처리한다. 항상 양복을 깔끔하게 갖춰 입고, 공무원증을 패용하고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구청장은 총무과를 ‘구청장의 손과 발’이라는 표현에 빗대어 자주 언급한다.
구청사 시설물 유지관리, 청사방호, 행정차량 및 구청주차장 관리, 보안관리, 구민회관 ․ 후생관 등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인사팀은 직원들의 인사관리,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고 총무과 사무실 내에 따로 인사팀 전용 회의실이 있으며, 출입이 제한적인 이곳에서 비공개적인 회의를 수시로 연다.
참고로 인터뷰 결과, 관악구청 직원들은 관악구 인사의 지역 편중성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높았다. 전북 고창출신인 구청장과 동향 출신들이 인사에서 혜택을 많이 보아 ‘전라도 구청’이라는 말도 들렸다. 실제 경상도 출신 직원들은 인근 금천구청이나 동작구청 혹은 서울시청으로 옮기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 민방위팀은 재해, 재난에 대비한 을지연습, 민방위의 날 훈련, 민방위대 편성 및 교육에 관한 사항, 공익근무요원 관리를 담당한다. 민방위팀은 과거 민방위과로서 ‘과’급 규모였으나 안보우선주의의 정치이념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약해져서 규모가 축소되었다. 규모가 축소되면서 일부 업무가 다른 조직으로 넘어가기도 하였다.
대외교류추진팀은 다른 구청 총무과와 구별되는 관악구청만의 특징으로 국내․외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는 2004년 총무과에 신설된 조직으로서 여기는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외교류추진팀의 팀장은 9급 출신이 아닌 7급 출신이라 다른 팀장들보다 굉장히 젊은 편이다 , 팀원은 2명에 불과하나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하여 다른 직원들보다 외국어 감각이 상대적으로 있는 편이다.
여러 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은 외부에 내세울 수 있는 중요한 업적이기 때문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