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동학대
2. 부부강간
3. 가족 이데올로기 속의 가부장적 시각
-결론
“가족은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구성되고, 주거와 경제적인 협력을 같이 하며 자녀의 출산을 특징으로 하는 집단 ”이라고 정의하였다.
2) 레비스트로스의 정의
“가족은 결혼으로 시작되며 부부와 그들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로 구성되지만 이들 외에 가까운 친척이 포함될 수 있고, 가족 구성원은 법적 유대 및 경제적·종교적인 것 등의 권리와 의무, 성적 권리와 금기, 애정, 존경 등의 다양한 심리적 정감으로 결합되어 있다.” 고 하였다.
3) 버제스(Burgess)와 로크(Locke)의 정의
“혼인, 혈연 또는 입양에 의해 결합된 집단으로 하나의 가구(家口)를 형성하고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 형제와 자매라는 각각의 사회적 역할 속에서 상호작용하며 의사를 소통하고 공통의 문화를 창조, 유지하는 집단 ”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정의들은 가족을 혈연으로 연결된 집단인 동시에 확장된 정의에서는 정서적으로도 연결되는 공동체인 것으로 본다. 즉 친밀함으로 연결된 집단이라는 가정이 존재하는데, 특히 레비스트로스나 버제스, 로크의 정의를 보면 가족이라는 집단이 가지고 있는 사적인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러한 성격은 우리가 흔히 ‘가족’이라는 단어에 갖고 있는 이미지와도 다르지 않다. 경제적 기능, 재생산의 기능, 합법적 성적 관계 등으로 똘똘 뭉쳐진 집단이며, 이들을 묶고 있는 것은 물보다 진하다는 혈연이기에 가족의 의미는 끊임없이 도전받음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족이라는 집단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외부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안락함인 것처럼 이미지화 되어 있지만, 실상 그 같은 의미가 언제나 동일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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