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르와엘로이즈]아벨라르와 엘로이즈 감상문
중세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아벨라르와, 그의 여제자 엘로이즈....
아벨라르는 어느 친구 앞으로 쓴 첫 번째 편지에서 엘로이즈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파리에 엘로이즈라는 처녀가 있었네...그녀는 용모도 아름다웠지만 학문에 있어서도 아주 뛰어났지. 그 당시 학문적 재능은 여성으로서는 드문 것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더욱 더 빛나 보였고 전국에 그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네. 사람을 끌게 하는 갖가지 매력을 갖춘 것을 보고 나는 그만 사랑에 빠져서 그녀를 내게 잡아 두고자 생각했지."
아벨라르는 엘로이즈의 겉모습에도 반했지만, 그 보다도 그녀가 보기 드문 재원으로 고전에 정통하고, 영적으로 20살 이상 나이가 많은 아벨라르와 통한다는 점에서 깊이 사랑하게 된 것이다. 또한 엘로이즈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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