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표본실의 청개구리」
3. 「만세전」
4. 『삼대』
◈ 참고 문헌
1912년 보성소·중학교를 거쳐 일본에 건너가 경도(京都)부립제2중학을 졸업하고 1918년 게이오대학(慶應大學)예과에 입학한다. 재학 중 오사카의 데노우지 공원에서 조선노동자대회를 열어 만세 운동을 벌이려다가 체포되어 금고형을 받고 학교를 중퇴한 채 《동아일보》 창간과 더불어 정치부기자가 되어 1920년 귀국하였다. 이후 오산학교 교사로 재직한 일도 있지만, 이후 줄곧 신문·잡지 편집인으로 생활하면서 소설·평론에 전념하였다.
문예전문지 《폐허 廢墟》의 동인활동을 계기로 습작기를 청산하고 「표본실의 청개구리(1921)」를 《개벽》에 연재한다. 이어 중편소설 「만세전(1922)」을 집필, 《신생활》에 연재하고 23년에는 번영로, 오상순 등과 함께 ‘조선문인회’를 결성한다.
왕성한 작품 활동을 보이다가 다시 일본에 건너갔으나 성과 없이 귀국하여 1929년 결혼 하고 생활의 안정을 찾아 장편에 전념하였다. 1931년, 대표작 「삼대 三代」를 《조선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해 같은 해 9월 215회로 완결한다. 당시의 작품으로 「사랑과 죄(1927)」,「二心(1928)」,「무화과(1931)」,「백구(1932)」「모란꽃 필 때(1934)」 등의 장편과 「제야(1922」,「해바라기(1923)」,「금반지(1924)」,「고독(1925)」,「조그만 일 (1926)」,「두 출발(1927)」,「남충서(南忠緖)(1927)」등의 단편이 있다.
김윤식, 염상섭 연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7.
김윤식, 한국소설사, 예하, 1993.
김윤식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2 4쇄.
홍문표, 한국현대문학사, 창조문학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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