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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독후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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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독후감 (3)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왓슨, 인간의 사고를 시작하다 독후감
1.요약
이 책은 2011년 2월 16일, 미국의 인기 퀴즈쇼 에서 인간 챔피언 켄 제닝스와 브래드 러터와 대결하여 승리한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그램 ‘왓슨’의 탄생배경과 제작 과정, 그리고 퀴즈쇼 당일 날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컴퓨터의 등장 이후, 사람들은 컴퓨터가 말도 하고 질문도 매끄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1965년에 하버트 사이먼은 “20년 후면 컴퓨터는 인간이 하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예견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당시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놀라운 비전이 제시되었으며 투자도 아낌없이 이루어졌다. 사람들은 기계가 곧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얼굴도 알아보면서 온갖 작업을 수행할 날을 꿈꾸어 왔었고, 그 날이 곧 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모두 물거품이 되었고, 인공지능이라는 말 자체는 허황된 망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2006년까지만 해도 왓슨은 현실성 없는 개념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미 1년전인 2005년부터 IBM의 연구 총책임자인 물리학자 폴 혼은 사내의 몇몇 연구진에게 에 나갈 컴퓨터를 만들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는 이미 1997년에 IBM이 만든 ‘딥 블루’가 당시 세계 체스 챔피언 가라 카스파로프와 겨루어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딥 블루’는 전 세계 컴퓨터 분야에서 IBM의 이름을 빛냈고, 지적 능력의 일부 영역에서 컴퓨터가 인간과 대결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건이기도 했다. IBM의 경영진은 그러한 사건을 또 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그는 데이비드 페루치가 이끄는 팀을 끌어들였다. 페루치와 그의 연구팀은 에 나가기 위한 조건들을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로, 컴퓨터가 정답의 후보들을 찾아낸 뒤 돈을 걸 만한 답인가를 스스로 판단하는 ‘판단력’, 또한 그런 판단력을 갖추기 위한 복잡한 ‘분석력’, 또한 방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게임을 풀어나가는 능력도 갖추어야하는 등 여러 가지 필요한 조건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그의 연구진들은 우선 에 나갈 컴퓨터의 암호를 ‘블루 제이’라 하고, 방대한 지식, 문맥 파악 능력 등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명 회의를 통해 IBM의 창업자 토머스 J.왓슨의 이름을 따서 ‘왓슨’이라 이름을 짓고, ‘처비 플래닛(Chubby Planet, 통통한 지구)’을 아바타의 기본으로 삼았다. 이후, 더 많은 교육과 훈련을 거쳐 2011년 2월 15일, 즉 시합 전날에 기자회견장에서 왓슨은 제닝스와 러터와 함께 시범 경기를 가졌는데, 4400달러로 왓슨이 두 사람을 압도했으며, 경기 당일날에는 2연속 경기에서 전반부, 후반부를 모두 석권하여 7만여 달러를 기록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