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압록강은 흐른다 - 인상 깊었던 구절 20개
‘나’는 어린 시절을 사촌인 수암과 같이 보냈다. 나와 수암은 글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밖에 나와서 노는 것을 좋아하였다. 우리는 아버지의 방에서 아버지에게 글을 배웠는데 아버지의 방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방이 비었을 때 자그마한 열쇠를 찾아 서랍을 열어보았다. 수암은 서랍에 있던 약들을 먹다가 쓰러졌고 아버지가 의원을 데려와 겨우 목숨을 건졌다. 우리는 아버지에게 집안에 세운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우며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시간이 흘러 아버지가 병석에 누우셨다. 이로 인해 온 집안은 난리가 났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디가 편찮은지 몰랐지만 명의로 소문난 의원 덕분에 아버지는 겨우 목숨을 부지 할 수 있었다. 이후 나는 수암과 이별했고 아버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 후 나는 아버지를 따라서 새 학교에 갔다. 나는 새 학교에서 수소, 인력, 링컨 등에 대해서 배웠다. 나는 용마와 새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입학시키는 일을 하였다. 용마는 일본인들이 유럽 사람에게 많이 배워 유신을 했기 때문에 일본을 문명국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 하였다. 얼마 후 나는 아버지와 목욕을 다녀왔다. 목욕을 다녀온 후 아버지는 의식을 잃어버리셨고 결국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새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러다가 의학 전문 학교의 모집 광고를 보았고 서울의 의학 전문 학교에 합격하였다. 3학년 때 3월 1일 종로의 탑골 공원에서 시위를 한 후 일본군에게 쫓겨 국경인 압록강으로 도망가 중국으로 가게된다.
느낀점 : 토속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의 한국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구절 20개
1.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말을 할 때는 언제나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일본 제국의 모든 사람들을 뜻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p.143
>>> 일제 강점기의 안타까운 현실이 슬프다.
2.우리의 어두운 잠 뒤에 오는 더 밝은 시대가 말이야. 새로운 바람이 우리를 깨웠어. 지금은 긴 겨울 끝에 온 봄이야.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 p.89
>>> 서양 학문에 대해 긍정적인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3.그들은 밤에 붓을 들기 위해서 낮에는 연장을 들고 일을 했다. p.103
>>>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4.내가 아버지의 친구가 되다니! p.86
>>> 아버지와 친해졌다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가진다.
5.너는 달빛 아래서 술잔을 기울이며 시를 지을 수 있게 거기에도 남풍이 불어준다고 믿니?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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