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독후감
1. 요약
공자는 ‘인’과 ‘예’에 바탕을 둔 자신의 사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인물이다. ‘논어’는 논할 논, 말씀 어 라는 뜻 그대로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교육, 정치, 사회 등에 대해 논한 것들을 수록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공자가 쓴 책도 아니고 제자들이 한 번에 체계적으로 쓴 책이 아니라 다소 중구난방이다. 그러나 이 책은 공자의 제자들이 그의 그늘 아래에서 보고 듣고 배웠던 것을 기록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공자의 사상과 삶에 대해 그 어느 자료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2. 마음에 드는 문장 20개와 출처 & 이유
(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를 다스릴 때는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고 백성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며, 씀씀이를 절약하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며, 백성들을 동원할 경우에는 때를 가려서 해야 한다”(29p)
백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말과 행동을 삼가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이렇게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것이다.”(30p)
내가 항상 중요시 하는 효와 예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34p)
- 이 구절은 사회에서 생활하는 나에게 정말 와 닿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4) 맹무백이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는 오직 그 자식이 병날까 그것만 근심하신다.”
나의 부모님도 공자의 말씀처럼 항상 자신보다 날 더 걱정하시는걸 알기에 이 구절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
(5)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요즘의 효라는 것은 부모를 물질적으로 봉양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나 말조차도 모두 먹여 살리기는 하는 것이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짐승과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38p)
공자의 말씀에 매우 공감한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조건 없이 베푸시는 사랑처럼 우리도 부모님에게 물질적인 것이 아닌 진심으로 대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