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갈등주의 관점
갈등이론(conflict theory)의 특징은 사회가 이해관계에 의하여 형성되어 이익 또는 자원의 차이로서 갈등을 유발한다고 간주하고 있다.
즉, 사회구성원의 갈등이 증폭되어 결국 사회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갈등주의의 네 가지 강조점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사회구성원의 관계는 협동성이라기보다는 경쟁성을 강조한다.
사회구성원의 경쟁적인 관계는 균형보다는 불안정을 표출한다.
사회적 불안정은 사회체계 내의 다양한 부분 간에 갈등을 유발한다.
사회체계 내의 각 부분 간에 갈등이 증폭되어 사회변화를 도출한다.
갈등주의의 창시자인 마르크스(K. Marx)는 경제조직이 사회조직을 결정한다는 유물론(marialism)을 제시하였다.
그는 문화적 가치, 신념, 종교는 물론 계급구조와 제도적 조정이 경제적 기반의 산물이며, 결국은 혁명적 계급갈등을 발생시킨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계급갈등으로 끊임없이 투쟁을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더 좋은 사회로 이룩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마르크스는 자본가와 노동자 간의 관계에서 노동자들이 자본가로부터 생산수단을 쟁취하여, 각자 개인의 욕구에 따라 자원을 재분배 함으로써 근본적으로 불평등은 제거되며 노동자들의 세계가 확립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다렌도르프(R. Dahrendorf)는 신갈등주의자로서 인간의 본질을 불평등에 대해 투쟁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
그는 산업사회의 사회갈등을 마르크스가 지적한 생산관계에서 접근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분배관계에서 일어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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