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감상문 - 동승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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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약간 늦은 시간에 문예회관에 도착했다. 7시에 시작이라 하여 조금 급한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갔다. 착석한 시간이 6시 55분, 연극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었다. 내가 앉은 곳은 1층이었고 관객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대부분이 학생들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으나 내가 가기 전에는 2층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했다고 하였으므로 2층에 그다지 많은 관객이 있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무대에는 얇은 막이 내려져 있었고 조명효과를 이용해 동승(童僧)이라는 글씨만 빛나고 있었다. 오후 7시, 범종 타종소리와 함께 장막이 걷히면서 극이 시작됐다. 까치소리와 함께 물을 긷는 도념이 무대에 서 있었다. 가끔씩 멍~하게 서있기도 하면서 물을 긷는다. 초부가 등장하고 잠시후 사람들이 하나 둘 절로 들어간다. 오늘은 서울사는 아씨의 아들의 100일제를 지내는 날이기 때문이다. 물을 긷던 도념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 생각이 간절하다. 초부는 그런 도념을 달래보지만 도념은 또 초부가 거짓말을 한다며 투정을 부린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도 하고.. 초부는 도념에게 시간이 빨리 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