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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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를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일본의 대학생은 교실 좌석에 배열되어 있는 ‘찻잔’ 같은 존재이다. 교사는 ‘주전자’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지식을 ‘찻잔’에 따르는데, 그 찻잔의 용량 따위는 완전히 무시된다.”라는 미국학자 일즈의 말...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을 하는 교육자와 아무런 비판 없이 수용하는 학생을 빗대어 표현한 이 말은 일본의 대학생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도 해당된다. 그만큼 일본과 우리나라의 교육체제와 현재 대학생들의 문제점들은 아주 흡사하다.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의 저자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 책을 통하여 일본의 교육체제와 대학생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은 제1부 지적 망국론, 제2부 나의 도쿄대학론, 제3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제4부 현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총 4부로 구성되어있으며, 도쿄대생들의 문제점과 그 문제점의 원인, 그리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메이지시대에 일본은 서양의 학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받아들일 당시 일본은 대학의 교육과정 중 공예기술 및 생물, 물리, 의료, 법률, 경제 등의 ‘실사’만을 받아들이고 지식 이상의 ‘도리(도덕)’, 즉 리버럴 아트라 불리는 일반 교양과목은 배울 필요가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거나 격이 낮은 것으로 취급하였다. 이렇게 자리 잡은 대학이 오늘날 일본의 대학들이다. 그에 따라 당연히 일본의 대학생들의 교양수준은 바닥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