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의 유형 분류(말장애, 언어장애)
의사소통장애는 분류하는 기관에 따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게 구분하고 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는 언어장애와 조음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로 구분하고 있고 한국특수교육학회에서는 아동언어장애, 조음 음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장애, 신경말장애, 신경언어장애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정신의학회(DSM-IV)에서는 표현언어장애, 혼재성 수용-표현언어장애, 음성학적 장애, 말더듬, 그리고 달리 분류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로 분류하고, 미국 언어청각협회(ASHA, 2007)에서는 의사소통장애를 크게 말장애와 의사소통장애로 분류하고 있다. 말장애(speech disorders)는 조음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 세 가지로 구분하고,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s)는 언어의 구성요소에 따라 구문론, 의미론, 화용론 등 세 가지 하위 체계에서의 장애로 구분한다.
말장애(조음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와 언어장애(구문론장애, 의미론장애, 화용론장애)로 분류하여 그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I. 말장애
말은 두뇌에 존재하는 추상적인 규칙체계인 언어를 호흡기관, 발성기관, 조음기관을 통해 외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말장애는 이러한 말 산출 과정 중 말소리의 산출, 말의 흐름, 목소리 조절 등에 방해를 받아 나타난다. 말장애의 하위 유형으로는 조음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가 있다.
(1) 조음장애
가장 흔한 의사소통장애의 하나인 조음장애(articulation disorders)는 입술, 혀, 치아, 턱, 입천장 등 조음기관을 통하여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결함이 나타난다. 조음장애를 보이는 아동은 이러한 결함으로 인해 발음이 명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조음장애는 첨가, 생략, 대치, 왜곡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연구자에 따라 왜곡을 대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조음장애의 오류와 정의는 아래의 표와 같다.
[표] 조음장애의 오류 유형별 실례
(2) 유창성장애
유창성장애(fluency disorders)는 말의 흐름이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방해받는 것이다. 즉, 조음기관이나 발성기관의 기질적인 장애 없이, 말을 할 때 머뭇거림, 반복, 연장 등이 말의 흐름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말장애의 한 유형으로, 부적절한속도나 부적절한 리듬으로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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