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 현대 축구 속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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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사] 현대 축구 속의 과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축구공
1. 축구공의 구조
2. 축구공의 역사
3. 축구공의 자격 요건

맺는 말

본문내용
흔히 축구공은 둥글다고 한다. 이 말 뜻은 약체라고 평가받는 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를 물리치는 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경기가 끝나봐야 결과를 알 수 있는 축구는 그래서 관중들을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축구공은 둥글지 않다.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축구공은 20개의 정육각형과 12개의 정오각형으로 이루어진 32면체이다. 다만 둥글게 보일 뿐이다. 이런 축구공의 형태를 놓고 오각형과 육각형은 오대양 육대주를 상징하며, 32면체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숫자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경우이다.
축구공은 모양과 성능을 개선을 위해 여러 조각을 기워 만들어 졌다. 19세기 초 탄생한 최초의 정식 축구공은 8조각이었고, 이후 12조각에서 보다 완벽한 구형을 만들기 위해 18조각, 26조각으로 늘어났다가 현재는 정오각형 조각 12개와 정육각형 조각 20개로 만든 32면체의 축구공을 사용하고 있다.
기원전, 3000년경의 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축구공 모양 다면체를 정20면체의 꼭지점을 깎아서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20면체의 12개의 꼭지점이 깎여서 12개의 정오각형이 되고, 20개의 면은 깎여서 20개의 정육각형이 된다. 그래서 수학자들은 축구공 모양 다면체를 '깎은 정20면체' 라고 부르기도 한다.
32면체 축구공의 구조는 18세기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다면체 정리’에 해답이 숨어 있다. 오일러는 육각형 또는 그 이상의 다각형만으로는 볼록 다면체를 만들 수 없고, 삼각형이나 사각형 또는 오각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오각형으로 만들어진 다면체는 어떤 모양이거나 상관없이 반드시 12개의 오각형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