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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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석]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대상을 향한 리비도, 향수 – 향수의 의미에 대해

2. 리비도를 받지 못한 자, 유아기의 그르누이와 나르시시즘

3. 나르시시즘적 자아, 내면의 동굴 속에서 뛰쳐나온 그르누이

4. 향수를 통해 사랑을 갈구한 그르누이와 그 한계, 그리고 자살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의 소설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접근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 그 중 문학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은 인물의 무의식이 이루어낸 행동들에 대해 해답을 제공하고, 소설적 장치의 이면에 숨겨진 상징성을 파헤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소설 의 문제적인 인물상과 동화적 환상에 가까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주인공 그르누이의 성격이다. 그가 왜 그런 성격을 지니게 되었고, 그것이 행동에서 어떻게 발현되고 있으며, 그러한 성격이 어떠한 결말을 불러오는가를 살펴볼 때, 해석의 열쇠가 되어줄 개념은 ‘리비도(libido)와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서 리비도는 인간의 모든 심리와 행동의 근본적인 동기가 되는, 일종의 에너지이다. 리비도는 내부로 향하느냐 외부의 객체로 향하느냐에 따라 자아 리비도와 대상 리비도로 나뉘어지는데, 한 개인 속에 일정한 양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자연히 그 반대편에는 결함이 생기게 된다. 자신을 대상으로 리비도를 쏟는 나르시시즘 또한 그렇다. 유아기에 형성되는 1차적 나르시시즘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지만, 대상 리비도가 철회됨에 따라 발생하는 2차적 나르시시즘은 갖가지 정신증과 우울증의 원인이 된다.
리비도가 자아를 향해서만 발산되는 나르시시즘은 자기 욕구 실현적 경향을 가진다. 인간이 성장하면서 자아 리비도를 대상 리비도로 전환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세상과 적절한 교감을 이루기 어렵게 되는데, 그르누이 또한 세상에 소속되지 못한 채 철저히 자신의 목적 달성만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문헌
파트리크 쥐스킨트, , 열린책들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린책들
2005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