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학] 정황교육
정황교수이론(학자에 따라서는 '상황교수이론' 또는 '정착교수이론'으로 번역하여 쓰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는 교수-학습 활동이 학생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문제나 쟁점들이 들어 있는 이야기, 모험담, 상황 등과 같은 정황(anchor; macro-contexts)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황교수이론으로 칭했음)은 John Bransford가 주축이 된 반데르빌트대학교의 인지공학 연구팀(Cognition & Technology Group at Vanderbilt; CTGV, 1990, 1993)에 의해 개발된 현대 기술 문명의 이점을 살린 하나의 수업의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황 교수는 호환성 비디오디스크의 발달과 더불어 성장했는데 교사와 학생들로 하여금 복합적이고 실제적인 문제들을 설정하고 해결하는 것을 북돋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정황교수이론의 원리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교수-학습 활동은 이야기, 사례, 학생들의 관심사와 관련된 주제 또는 문제 등과 같은 정황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둘째, 교육과정 자료는 학습자에 의해 그들의 문제를 탐구할 수 있어야 한다. (예: 호환성 Video-disk 프로그램 활용) 비디오 자료들이 이어지는 모든 교수-학습을 위한 하나의 거대한 정황(macro-contexts)으로 주어진다. 이 비디오 자료들은 일반적인 비디오와는 달리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다. 따라서 단순한 어떤 강의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주어진다. 또한, 그 이야기를 학생들이 비디오를 통해 탐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의 발달된 호환적인 Video-disk의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http://www.edu4ts.net/ce/conp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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