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구비문학의세계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이야기 단위담, 서정무가, 서사무가)
2. 서정무가, 서사무가, 희곡무가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이야기 단위담
2. 서정무가, 서사무가, 희곡무가
III.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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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야기 단위담2.hwp
3. 서사무가.hwp
4. 서사무가2.hwp
5. 서정무가.hwp
6. 서정무가2.hwp
7. 희곡무가.hwp
8. 희곡무가2.hwp
구비문학의 역사는 언어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언어를 사웅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만들고 즐겼던 문학적인 모든 것은 바로 구비문학이었던 것이다. 이야기 단위담은 이야기를 작은 단위로 분류해서 그 단위의 조합으로 서사구조를 파악하고 그 파악한 서사구조로 새로운 단위의 조합을 합성해서 새로운 서사문학을 창조한다. 이는 이야기의 분류를 실용적인 측면에서 활용하고 문화콘텐츠와 접목시키는 작업에 유리하다. 이렇게 단위담으로 이야기를 분류하면 설화와 소설, 서사시의 서사구조를 파악하는 일이 수월해지고 이것을 새로운 드라마 영화같은 콘텐츠에 접목시키기도 쉽다.
무가는 구비문학의 여러 가지 갈래 중 가장 심각한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그 내용을 현대인들은 믿지 않을 뿐더러 그 공연주체도 ‘무당’이라는 특수인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신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무가는 다른 구비문학의 갈래들에는 없는, 주술성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무가는 엄격한 의미에서 문학 장르의 명칭은 아니다. 무가 중에는 서사무가도 있고, 서정무가도 있고, 교술무가도 있으며, 희곡무가도 있다. 따라서, 무가는 4가지 장르가 모두 결합되어 있다.
이 레포트는 이야기 단위담, 서정무가, 서사무가, 희곡무가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II. 본 론
1. 이야기 단위담
1) 개념
단위담은 주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움직여서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이나 실패를 완결된 이야기로 담아내는 의미를 서사의 기본 단위라한다. 단위담은 짧고 간결한 이야기 형식을 지니며, 주로 일상적인 사건이나 특정 인물의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위담 분류는 이야기를 작은 단위로 분류하여 단위의 조합으로 서사구조를 파악하고 새로운 단위의 조합을 합성하여 새로운 서사문학을 창조하는 데 기여할 필요가 있다. 한 편의 설화를 단위담으로 분절하고 단위담의 결합 원리를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 단위담 설정의 기준 : 주체의 성격을 기준으로 한 분류와 움직임의 성격을 기준으로 한 분류이다.
2) 설정
단위담 설정의 장점은 이야기가 형성되는 원리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의미 있게 창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는 유형(type), 삽화(episode), 화소(motif)로 분절된다.
유형(type)은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의 형태를 가리킨다. 한 편의 이야기가 독립된 형태라는 말은 그와 유사한 구조나 내용을 가진 설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유형으로 확립된 설화는 그 밑에 유사한 구조와 내용을 가진 많은 설화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형은 설화의 최고단위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를 땅에 묻으려다 도리어 그 일 때문에 복을 받게 되었다는 구성과 내용을 가진 설화는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이 유형에 포함된다.
삽화(episode)는 한 편의 설화를 형성하는 여러 개의 짧은 이야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설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여러 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것을 끼워 넣는 이야기라고 하여 삽화라고 한다. 삽화는 경우에 따라서는 뺄 수도 있고 새로운 것을 끼워 넣을 수도 있으므로 그렇게 명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삽화가 설화를 이루는 여러 개의 짧은 이야기라고 하여 모든 설화가 여러 개의 삽화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간단한 구조를 가진 설화의 경우 하나의 삽화로 완결되는 경우도 있다.
화소(motif)는 설화를 전승시키는 힘을 가진 가장 최소의 단위이다. 하나의 설화유형을 의미의 단위에 의해서 쪼개어 나갈 때 더 이상 쪼개면 의미가 달라지는 최소의 단위가 화소인 것이다. 화소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가장 중심되는 핵심단위이다. 이 화소가 연결되어 삽화가 되고 삽화가 다시 연결되어 유형을 만들어 완성된 설화를 낳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화소는 설화를 형성하는 알맹이나 뼈대 같은 것이다. 알맹이나 뼈대는 그 자체로는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연결되고 살이 붙지 않으면 안된다.
주체론에서 이야기를 분류할 때 기준은 등장인물의 자질과 급수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동물일 경우 동물담, 주인공이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물일 경우는 신화, 신이담, 영웅담으로 분류되고 주인공이 평범한 보통 인물일 경우에는 일반담, 주인공이 지적으로 수준이 낮거나 도덕적으로 부정적일 경우 풍자담이나 소담으로 분류되지만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 한 부류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런 점에서 이야기의 의미를 생성하는 기본 서사의 유형을 인물관계를 중심으로 주체의 성격과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정한 유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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