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행복에이르는지혜 기말시험 과제물(가장 좋은 행복론과 가장 아쉬운 행복론)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2.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스피노자.hwp
2.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도르노.hwp
3.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리스토텔레스.hwp
4.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우구스티누스.hwp
5.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에피쿠로스.hwp
6. 가장 아쉬운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플라톤.hwp
7.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스피노자.hwp
8.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도르노.hwp
9.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리스토텔레스.hwp
10.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아우구스티누스.hwp
11.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에피쿠로스.hwp
12.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 플라톤.hwp
행복은 인간의 존재론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여 보다 더 나은 삶을 지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행복은 인간의 삶에서 궁극적인 목적이 된다. 인간이 행복하다는 것은 각자가 처한 상황과의 관계가 만족할 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갖 다양한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몫을 누리면서 다른 것들과 조화와 공존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모습이고 사람이 또 본래 살아야 할 모습이며 나라가 추구해야 할 가장 올바른 상태, 이러한 모습을 플라톤은 정의로운 상태라고 말한다. 인간이 행복하다고 여기기 위한 필수조건에 좌절, 의기소침, 양심의 가책, 분노, 후회, 고독과 같이 자신이 처한 상황과 상반되는 태도가 없는 것이며, 정의로운 인간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인간이라고 설명한다.
이 레포트는 교재를 기준으로 하여 2, 3, 4, 5, 6, 9, 10장을 공부하고, 본인이 판단하기에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한 명(아리스토텔레스)과 가장 아쉬운 행복론(에피쿠로스)을 펼치는 철학자 한 명을 골라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가장 좋은 행복론을 펼치는 철학자
가) 철학자의 행복론 요약
1) 행복의 목적론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서 윤리란 인간이 실천적 지혜를 발휘해서 잘 행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원리에 대한 통찰을 통해서 인간은 이론적인 차원에서 이론적 덕을 훈련한다. 상황을 잘 판단해서 상황에 적합하게 잘 행동함에 의해서 인간은 실천적 덕을 쌓는다. 의지는 유혹에 빠지기 쉽고 취약하다. 자기 절제를 통해서 정념에 지배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은 이성적인 기능을 발휘하며, 발달시켜서 얻는 즐거움이 행복론의 요체이다. 연쇄체계로 이루어진 인간의 행위, 연쇄체계가 잘 이어지는 것이 행복인 것이다. 연쇄체계의 궁극 목적이 가장 좋은 것(최고선), 최고선을 이루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행복의 단계 중 최하급의 단계는 감각적 욕망(동물적 욕망에 기초한 성취는 일시적인 것)이다. 물질적·감정적 가치가 목표인 경우 경쟁이 필수, 긴장과 불안을 형성한다. 지속적인 즐거움, 모두에게 선이 되는 일을 도모(도덕적인 생활)한다. 서로에게 좋은 것을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남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지속적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2) 중용의 덕
덕은 계속해서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일관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덕을 연습하는 것은 의지가 자기 강화를 위해서 요구된다. 이성의 활동을 통해서 덕을 훈련하며 완성하는 것이 덕의 윤리학이 추구하는 바다. 이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법칙이나 의무보다는 덕의 함양과 계발을 옹호한다.
도덕적이지 않은 사람은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나 도덕적이라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도덕적이기를 요구하고 이것을 능가한다. 이에 반해서 도덕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행복은 도덕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능가한다. 그러나 그 반대는 아니다. 전체로서의 인간의 자기완성은 인간이 도덕적이 되는 것을 필요하고 요구하며 능가한다.
이성적 기능의 습관적 발휘 능력인 덕을 현실적인 차원에서 설명한다. 즐거움을 주는 요소들의 양 극단을 피하고 균형 있는 중간점 선택을 강조(중용이라고 표현)한다. 경제생활은 절제가 중용의 덕, 행동에서는 용기가 중용의 덕이라고 주장한다. 대상에 있어서의 중간은 각각의 끝에 같은 거리만큼 떨어진 것들을 말하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이며 동일하다. 반면 우리와의 관계에서의 중간은 너무 많지도 않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이지도 않고 동일하지도 않다. 중간점을 지각하는 지적 통찰력 훈련이 필요하며, 실천적 지혜(공평함의 실현)에 해당한다. 불균형과 불합리한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이 실천적인 지혜, 중용의 덕이라는 것이다. 현실적 조건들을 냉철하게 인식, 목표의 극대치를 달성하는 전략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 중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