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자연주의란 무엇인가 4page
1. 자연주의란?
자연이란 뜻은 육지, 산림, 강, 야생이란 의미뿐 아니라 천문학, 화학, 물리학, 인간과 문화 그리고 끊임 없는 상호 의존이란 여러 의미가 있다.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자연주의란 자연과 실재가 자연이라는 이론이다. 자연이 우선이고 나머지는 모두 자연에서 파생되거나 자연에 의존하는 것이다. 자연 이외에는 아무 것도 존재 하지 않고 또한 그것을 초월하거나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다. ‘자연에 따라서’라는 의미는 다의미적이면서 모호한 개념이다. 자연에 따라서 교육한다는 말은 첫째, 자연에서 발견되는 여러 법칙들을 교육의 과정에다 적용한다. 둘째, 인간발달의 자연적 법칙을 발견하여 이에 따라 지도한다. 셋째, 인간의 자발성으로 아동의 자발성, 흥미, 본능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기초 위에서 교육한다는 심리학적, 관념적인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2. 자연주의의 목적
체육에 적용할 수 있는 자연주의의 의의는 움직이는 행동과 관련된 경험의 참여를 통하여 본래 타고난 인간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완성시키는데 있다. 자연주의의 주요 목적은 흥미와 요구를 결정하고, 자아표현을 북돋워 주는 데 있다. 교육적 관점에서 자연주의는 인간의 천성을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 자연주의 고대철학자들
탈레스는 물질적 근원인 동시에 운동원인인 만큼 물로서 만물이 운동하며 또 살아 있다고 본다. 여기서 탈레스의 물활론의 사상이 들어 있다. 탈레스는 물이 생명과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아낙시만드로스는 탈레스가 주장한 물이 원질이 될 수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물은 너무 구체적이므로 그것보다 더 근원적이며 무엇이라고 정할 수 없는 어떤 것이 근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무제한적이고 무한한 것이 원질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무한정자’라고 했다.
아낙시메네스는 만물의 생성·해소의 근원을 공기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우리의 영혼이 공기이고, 우리를 지배·유지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도 기식이라는 공기가 포괄하고 있다고 했으며 그 공기는 생명의 원리이기도 하여 영혼이 신체를 이루고 있는 것과 같이 공기가 우주 전체를 싸고 있다고 설파하였다. 아낙시메네스는 자연세계의 근원을 공기라고 보았다.
레우키포스는 원자론의 창시자이다. 엘레아학파처럼 불생불멸의 아톰을 상정하였는데, 이 아톰은 무수히 많으며 공허라는 무한의 공간에서 운동하고 있고, 이들 아톰의 이합집산에 의하여 우주만물이 생성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한다고 하였다.
데모크리토스는 스승 레우키포스와 함께 고대 원자론을 확립, 거기서 충만과 진공을 구별하였다. 충만은 무수한 원자로 이루어지고, 이들 원자는 모양·위치·크기로 다만 기하학적으로 구별될 뿐이다. 진공 속의 원자의 운동은 원자의 무게에 생겨서 영원히 계속된다.
에피쿠로스는 ‘에피쿠로스 철학’의 기초를 이루는 원자론에 의하면 참된 실재는 원자와 공허의 두 개 뿐으로서, 원자는 불괴의 궁극적 실체이고 공허는 원자가 운동하는 장소이다. 원자는 부정한 방황운동을 하는데, 이것에 의해 원자 상호간에 충돌이 일어나서 이 세계가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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