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맘마미아
맘마미아 1을 본 사람은 꼭 2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아마 기억으론 고등학교 1학년 때 친구랑 같이 1을 보고 너무 즐거웠던게 생생했다. 맘마미아를 처음 들었지만 낯설지 않았다.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은 오래전부터 듣던 노래였다.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 아빠가 엄마에게 시집과 팝송 테이프가 가득 담긴 것을 선물로 주었다. 책을 넘기듯이 테이프가 30개정도 꽂여 있는 테이프 책이었다. 옛날 팝송, 컨트리송의 명곡들이 대부분이고 내가 커가면서도 엄마는 자주 틀어주고 그것삼아 영어공부를 하기도 했다. 그 때부터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들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오래된 영화가 있다. 다들 아는 도레미 송이 이 영화에서 아주 재밌게 나온다. 중학교 사춘기 시절에 처음 보고는 너무 빠져서 정말 하루에 10번이고 돌려봤었다. 대사도 외우고 심지어 거기 나왔던 노래들을 나도 모르게 지금까지 외우고 있다. 이렇듯 노래가 가득한 영화는 좋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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