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중세 유럽의 마녀재판
1.마녀재판의 시작과 그 전개
2. 무자비한 사법절차와 가혹한 고문
Ⅲ잔 다르크 재판
1. 백년전쟁(1337~1453)과 잔 다르크(Jeanne d'Arc, 1412~1431)의 활약
2. 잔 다르크 재판
Ⅳ 중세 이후의 마녀재판
드레퓌스 재판(1894~1906)
로젠버그 부부 재판(1950~1953)
Ⅴ 결론
Ⅵ 참고문헌
1582년 바이에른에 있는 어떤 백작의 한 작은 영지에서 한 명의 마녀가 체포되었다. 이어 연속으로 48명이 마녀로 낙인찍혀 화형당하였다.
1587년 도릴 지방의 200여 촌락에서 1587년부터 7년 간 368명의 마녀가 적발되어 화형당하였다.
나소누 지방에서는 1629년 4년 간 255명이 마녀로 소추되었고, 부리튕겐 지방에서는 1633년 이후 3년 간 114명이 처형되었으며, 제롯부르크에서는 1679년 한 해에 97명이 화형에 처해졌다.
반베르크 승정령에서는 1623년부터 1631년 사이에 화형당한 마녀가 900명에 이르렀다. 1627년부터 4년 간 29회의 재판에서 화형당한 157명의 희생자 중에는 시의회 의원, 고급관리들의 부인, 그 지방의 처녀, 8세, 9세, 12세 아이들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위는 한 시대의 몽매와 편견, 권위와 폭압의 질서가 빚은 가장 비극적인 군상 마녀재판이극점에 다다른 16세기 중엽부터 17세기 말 사이의 마녀 처단 사례이다.
인간의 잔인성이나 비합리적인 측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발견할 수 있으며 전쟁이나 범죄들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법이라는 틀 안에서 재판을 통해 일어나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단순한 범죄백서 이상의 의의를 가진다 하겠다.
아무리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하지만 불과 2~3세기 동안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인간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같이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재앙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법의 이름으로 대중
, 박원순, 한겨레신문사, 1999
,배영수 편, 한울아카데미, 2000
, 조셉 폰타나, 새물결 출판사, 1999
참고한 인터넷 사이트
서양사 영상 자료실 http://plaza1.snu.ac.kr/~whistory/cyberhistory/index.html
서양사게시판 http://www.dongeui.ac.kr/~sjpark/board-remote/board.cgi?bd=&j=&u=&c=105
서양사입문 http://www.dongeui.ac.kr/~history2/20-1remote/index-remote.htm
이밖에 발표 중의 지도는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와 역사부도를 참고했습니다.
, 동아출판사, 1990
,동아출판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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