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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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는 에서 라는 책을 꺼내 읽곤 한다. 고난과 역경을 남의 인생과 비교를 하는 것이 웃기는 이야기일 수는 있으나 당장 내일에 눈을 뜰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는 죽음의 수용소에 갇혀 있는 죄수들의 삶보다 더 힘든 삶이 있을까? 죽음이라는 형용할 수 없는 엄청난 공포와 생존이라는 본능을 느끼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비교 자체가 불가할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버텨내는 한 인간의 여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었다면 이 책 에서는 인생과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목 그대로 빅터 프랭클이라는 한 개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그에게 인생에 의미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엿볼 수 있다. 또 그런 생각들을 보며 내 인생과 삶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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