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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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는 새해 목표를 세운다. 특히 COVID-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비대면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새벽 날씨를 통해 생활패턴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새벽 날씨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성공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벽 날씨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1분 1초라도 더 자고 싶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저 특별한 사건일 뿐이다. 김유진 변호사(유튜브 미국 김유진 변호사)는 현재 오후 4시30분 기상 연습을 통해 새벽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지만, 한때는 틈만 나면 눈코 뜰 새 없이 지켜보기 바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야근과 회식, 친구들과의 약속 등으로 쌓인 피로를 보완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낮에 잠을 잤지만 피로가 가시지 않았다. 대망의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귀국해 야심차게 사내변호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쩐지 삶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늘 피곤하고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다. 그러다 우연히 4시 30분에 일어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 저자는 이른 아침 날씨로 벌어들인 출근 전 두 시간이 내가 이끄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나머지 시간은 "운명에 남은 시간"이라고 일컬어진다. 업무 중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도 돌발변수에 의해 스케줄이 흔들릴 수 있지만,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모두가 잠든 새벽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른 아침 날씨를 통해 얻은 이 추가 시간 동안 저자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세수, 침구 정리, 따뜻한 차 마시는 것까지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고 연습했다. 이렇게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경험을 쌓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잠을 자도 채워지지 않던 에너지가 일어나면 자연스레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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