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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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바프의 4차 산업혁명이 출간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전 인류에게 화두가 됐지만 사실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큰 변화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상황이 급박하게 바뀌었다. 인간은 원래 게을러서 무언가를 미리 준비하고 준비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한다. 당장 눈앞에서 급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변화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물론 그럼에도 남들보다 한 두 걸음 빨리 변화를 받아들이는 국민과 나라가 패권을 잡고 선진국이 되고 엄청난 부를 얻는다. 어쨌든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앞에서 인류는 좋든 싫든 또 다른 혁명을 겪어야 할 것이다. 매년 초 전 세계 40여 개국의 정상과 경제.재계와 학계,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그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의제를 통해 경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에 익숙한 국제플랫폼은 세계경제포럼(FORM)으로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클라우스 슈바브 포럼 창립자 겸 의장이 포럼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과학기술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 인간, 물리적 환경의 융합을 통해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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