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광고의 기능(순기능, 역기능)에 대해 설명하시오.
차 례
Ⅰ. 서론
오늘날의 광고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많은 학자들은 광고에 대하여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표현하기도 할 만큼 광고는 우리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틀림없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광고는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과 같은 모든 생활환경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기업은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광고를 활용하여 기업성장과 동시에 시장경제를 활성화하여 질 좋고 싼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경제민주주의적 이념에 입각한 소비활동에 대한 평준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부분을 인식하고 있다. 그만큼 광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한다면 국가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생활환경을 윤택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광고를 어떻게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광고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분야이긴 하지만 잘못 사용했을 경우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을만큼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광고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적절한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져야 광고효과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광고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광고의 기능(순기능, 역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Ⅱ. 본론
광고란 기업이나 개인·단체가 제품·서비스·신조·이념·정책 등을 알려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투자하는 일련의 정보활동을 말하며, 글이나 그림, 음성 등과 같은 시청각 매체가 동원하거나 신문, 라디오, TV같은 대중매체, 우편, 팜플렛, 옥외광고,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전달한다. 다시 말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에 대한 구입 및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거나 기업 또는 단체의 이미지 구축 등을 목표로 필요한 정보를 매체를 통해 형태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전달하는 모든 홍보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광고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광고에 대한 정의를 다양하게 제시한다. 1963년 미국 마케팅 협회는 ‘대중에게 흔히 알려진 광고주가 일체의 유료형태로 아이디어나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비대개인적 정보활동 또는 판촉활동’이라고 정의하였으며, 1969년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S.W.던 교수는 ‘광고란 광고 속 메시지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 비영리 단체 등 여러 매체에 유료로 지불하는 비대개인적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정의하였다.
광고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욕구를 자극하거나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행해지거나, 공공 서비스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그로 인하여 광고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나타나게 되었다.
광고는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많은 대중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대중이 지식을 쌓거나 필요 정보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이것은 대중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되었을 때 좀 더 효과적이다. 상품 구매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품질이나 성능 등에 대한 상품의 기본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합리적 소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광고는 소비자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과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광고를 통하여 생활 속에서 새로운 흥미를 찾을 수 있다. 즉, 소비욕구를 자극시켜서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서 소비를 통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광고는 수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줄 수 있다. 구매 계획이 있던 상품이외에 다른 대체상품을 접하면서 어떠한 상품을 선택할지의 결정권을 소비자에게 부여하여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소비욕구 자극을 위하여 차별성 있는 신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하여 제품의 용도와 생활의 편리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광고는 정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때문에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특정업체의 독점 시장 형성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사람들은 그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역할을 하는 대체상품을 찾는 등의 움직임으로 독점 시장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다음은 광고의 역기능적 측면을 알아보자. 광고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일부분으로 여겨지는데, 객관적인 상품의 내용으로 소비자를 설득해서 구매유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품 또는 부가품 등을 통하여 일종의 눈속임으로 소비자를 꾀어내는 상술의 광고행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가격대가 낮은 제품 또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홍보하여 매장을 찾도록 유도한 후, 실제 상품은 가격대가 높은 제품 또는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제품으로 바꿔치기 하여 판매하는 일종의 수법이나 소비자가 구입하려는 제품보다는 경품을 더 부각시켜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한 후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된다. 광고는 소비자의 생활 양식의 획일화 시키는 요인이다. 생활양식의 획일화는 소비자 자신에 대한 생활양식과 상관없이 광고에서 나오는 모델의 모습을 전면에 내세워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모두 광고 속 모델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여 각자의 생활양식에 대한 개성이 사라지고 유행만 존재하는 타인과 별반 차이없이 생활을 하도록 유도한다. 광고는 사회구성원 간의 상대적 우월성을 갖도록 하여 어떤 브랜드의 상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 일종의 권력을 상징하도록 유도한다. 어떠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많지만 특정 브랜드에서 자신의 제품에 ‘프리미엄’이란 단어를 붙여서 광고하여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계급이 상승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에 대한 내용을 뒷받침해준다. 광고는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여 어제의 사치품이 오늘의 필수품이 되도록 유도하는 광고를 통하여 물질에 집착하는 소비자들을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따라서 광고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물질에 대한 불만족을 끊임없이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광고는 대중적인 연예인들이나 유명인을 모델로 내세워서 상품을 홍보하는 동시에 해당 모델을 상품화하여 인간 물화의 과정을 전개하도록 유도하는데, 여기서 인간 물화란 인간을 상품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고는 광고표현의 자유라는 명분하에 상품 광고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암시적인 언어표현이나 비쥬얼을 내세워서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어린이나 청소년은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심각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도덕적인 문제의 발생을 야기 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Ⅲ. 결론
현대의 소비자는 다양하고 광대한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상품을 구입하더라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제품을 비교하거나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찾아보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원하는 제품의 정보를 수집한다. 광고는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위하여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광고주는 이러한 광고의 윤리적인 부분보다는 이윤추구를 우선으로 두고 광고를 제작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래서 광고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여 광고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기업은 사회적 공익성을 고려한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도일희(2001). 광고의 역기능에 관한 연구: 인쇄매체 광고를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 정보예술대학원.
안수진(2006). 사회적 책임으로써, 광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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