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_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과 제 명
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 : 적용할 수 있는 개념 설명 및 사례
2) 나의 문제에 대한 설명: 적용할 수 있는 개념 설명 및 사례
3) 가족과 나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제 출 자 :
제 출 일 :
Ⅰ. 서론
인간은 태어나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되면서 사회 활동을 하게 된다. 더불어 인간이 성장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것 또한 가족이다. 블룸은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가족은 인간이 태어나 최초로 접하는 환경으로 가족 구성원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서로 애정과 신뢰, 위안과 조경 등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또한 보울비의 애착이론에서도 인간의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사회적 존재이며, 생애초기에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또래와의 관계는 물론 궁극적으로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속에서 대인관계를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고 하였다. 즉 이처럼 가족과의 상호관계가 어떠한가에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족 간의 상호관계가 어떠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지금부터는 교재 『심리학에게 묻다』를 바탕으로 가족과 나의 문제에 대해서 적용할 수 있는 개념과 사례에 대해서 살펴보고,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가족의 문제에 대한 설명
1) 가족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
(1) 자기 분화(differentiation of self)
보웬(Bowen)의 가족체계 이론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개념은 ‘자기분화’와 ‘삼각관계’이다. 양희숙. 「삼각관계와 가족희생양의 통합적 가족치료 모델에 대한 연구」. 한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1)
보웬은 자기 분화에 대해 “유아가 어머니와의 융합(fusion)에서 서서히 벗어나 자기 자신의 정서적인 자주성을 향해 나아가는 장기적 과정에 대한 용어”라고 정의하였다. 인간은 성장하면서 독립적인 개체로 발달하려는 개별성과 반대로 가족 구성원과 정서적인 연결을 유지하고자 하는 연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가족은 개별성과 연합성 두 힘에 규제를 받는 상호 연결된 관계망의 정서체계이기 때문에 개인은 그 가족 안에서 적절하게 독립성을 이루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양희숙,2011). 만일 가족 구성원들 간에 개별성이 발달되지 않고 지나친 밀착 상태가 되면 정신적 질병과 사회적 역기능이 유발된다. 자기분화는 개인의 정신 내적 츨면과 대인관계에 관련되어 있는데, 내적 측면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자기 분화가 잘 이루어진 사람의 경우 사고와 감정을 분리시킬 수 있어 자발성을 갖고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자신의 내적인 신념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분화가 되지 못한 사람은 감정과 사고를 분리시킬 수 없으며,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에 휩쓸려 행동하게 된다(양희숙,2011). 대인관계에 관련되어 살펴보면 자기분화가 잘 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성숙한 태도를 취하며, 자신의 분명한 입장을 취할 수 있지만, 분화되지 못한 사람은 자주적인 정체감이 없어 타인과 쉽게 융합을 이루며, 특히 가족이나 권위적 인문에 대하여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대인관계에도 병리적인 문제를 야기 시킨다(양희숙, 2011).
(2) 형제자매 위치
- 하혜숙, 강지현, 심리학에게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20.
양희숙. 「삼각관계와 가족희생양의 통합적 가족치료 모델에 대한 연구」. 한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1)
정문자 외. 「가족치료의 이해」. 서울:학지사 (2012)
참고자료로 사용하세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