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족4 레포트
기능적인 가족체계의 프로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성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성숙이라함은 머스 그레이브가 주창한 성숙 5단계설도 있지만 흔히 자아실현과 관계가 있다. 자아실현이라 함은 자기가 생각한 바를 아무 방해없이 실천할 능력이 있으며 모든일은 민주적으로 행한다. 그러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무엇인가라는 원초저긴 질문이 생각되는데 이는 곧 생리적인 욕구이다. 의식주의 기본적인 만족없이는 어떠한 생활도 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의 기본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자신의 감성도 채워지게 되고 가치관도 정립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게되면 건강하고 기능적인 결혼은 어떠한 것인가?이는 곧 가족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결혼을 하여 가족이 늘어나므로 그만큼의 유대관계가 필요하며 혼자만이 풀어갈 숙제는 결코아니며 부모님들이 사랑으로 대해야 할 것이다. 사랑의 우선으로써는 대화가 필요한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마음을 털어놔야 한다. 일정한 틀에 잡혀서 위아래의 위계질서보다는 같은 가족이라는 평등이념아래 서슴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이는 곧 모든 일은 이성으로 대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감성을 혼합하여 대화하고 대화의 실마리를 한회에 마무리 짓기보다는 환류, 즉 피드백으로 생각하여 의사소통하게 되면 크나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만성적인 역기능 가족체계의 프로필인해 관해서인데 기본저긴 5세대 가계도가 있다. 5세대 가계도라 함은 소위 다섯 개의 세대라는 뜻이다. 세대가 많을수록 가족의 친밀함이 커진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즉 동물의 생태계에 비유하면 약육강식의 서열처럼 자기도 모르게 가족의 소속감이 강해진다. 소속감이 강해질수록 존경하는 마음을 더 갖게 되고 어긋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자칫하면 억압받는 생각이 들어 자기애의 박탈에 이르게 될 수 있다. 부정적인 면을 방지하게 위해서 그러한 경계선의 틀을 바로잡고 나 자신 또한 그러한 경계선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경계선은 자신을 자유의 상실자라 느끼기 쉽다. 자유라는 것은 애초에 없었으며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망가진 의지가 되어버린다. 망가진 의지 상태가 되어버리면 다시는 자신의 의지로 되찾을 수는 없다. 이에 가족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가부장적인 입으로만 말하고 들으려하지 않는 태도보다는 상호존중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하며 소위 세월이 쌓아온 문화의 경계선도 일정한 규칙을 세워서 풀어나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한다.
위에 서술한 바를 토대로 작가는 강박적인 가족에 관하여 -중독 가족 안에서 당신의 자존감이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점검해 보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네 가족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 우선 블루 씨 가족은 약물중독으로 나왔고 오렌지 씨 가족은 섭식장애 . 퍼플 씨 가족은 종교중독. 화이트 씨 가족은 일중독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에서처럼 일방적인 강박가족은 중독성향이 나온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지금까지는 가족의 문제의 근본원인과 과정에 대해 작가는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 체크리스트 점검을 통해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하였다. 이제 작가는 가족내의 보다 구체적인 체크리스트 점검을 하게 되는데 첫 번째로 성적 학대 또는 신체적 학대 가족 안에서 당신의 자존감이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점검해 보는것과 정서적 학대 가족 안에서 당신의 자존감이 어떻게 손상되었는지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하여 여러 가지 원인결과를 얻으려 한다.
책에서 위를 7가지로 세분하여 설명했다. 어느 다른 책과 달리 종합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나누어 서술하여 8번째는 종합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는 만성적인 가족역기능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 상호의 존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첫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다. 가족구성원 중 나에게 스트레스로 해소를 하면 우선 기분은 나쁘다. 나쁜 것으로 끝나면 나을 것이지만 그에 대한 화답이 나올 것은 뻔 한 일이다. 여기서 상호의 존중을 하기 위해서는 웃음이 필요하며 절대로 감정적인 대처보다 보다 이성적인 행동으로 대하여야 한다. 두 번째로 생존을 위한 행동이다. 어느 정도 가족안에서 자라게 되면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 사회생활의 밑거름은 내가 가족안에서 배워온 생각이나 행동 그 밖의 가치관들을 타인에게 펼쳐 보일 기회가 된다. 이는 곧 생계의 수단이며 독립적으로 살아가야할 존재로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존을 위한 행동을 보충하는 수단으로써 행동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행동의 존중이라함은 실패의 두려움도 잊혀줄 수 있는 고도의 신뢰감이다. 세 번째로 영적 파산으로서의 상호의 존중이다. 그 어느 것보다 큰 문제인데 작가는 영혼의 파산을 위의 개관에서 말하듯이 수치심을 최고로 꼽고 있다. 수치심을 가짐으로써 자신감도 상실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족의 힘이 필요하다. 가족의 힘으로 세월의 장벽을 넘어 한번에 해결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영적파산의 행동도 존중해 주는 태도가 필요하다. 네 번째로 역기능 가족의 성인아이들이다. 역기능 가족의 성인아이들은 정신적으로 아이가 된다. 이는 곧 역기능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뇌리에 자신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만연되어 있어 올바른 정립이 되지 않는다. 성인으로써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는 심각한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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