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_적응과 부적응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적응기제의 개념과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는 노력이 무엇인지를 기술하고, 방어기제에 대한 분류와 개인별 방어기제와 적응과정을 설명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사례 한 가지를 설명하시오
적응과 부적응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적응기제의 개념과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는 노력이 무엇인지를 기술하고, 방어기제에 대한 분류와 개인별 방어기제와 적응과정을 설명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사례 한 가지를 설명하시오.
차 례
Ⅰ. 서론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 다양한 정신적 문제들이 나타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는 것, 즉 적응한다는 것은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정신건강에 가장 문제가 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심리적 기제가 작동하기도 한다.
본 과제에서는 적응과 부적응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적응기제의 개념과 마음의 평정 찾으려는 노력이 무엇인지를 기술하고, 방어기제에 대한 분류와 개인별 방어기제와 적응과정을 설명하고, 자신의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사례를 기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정신건강은 적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신의 문제 상황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문제해결능력이 있을 시에 가능하다. 적응 및 부적응은 쉽게 말해서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사회의 요구를 적절하게 수용하지 못하고 타인과의 관계가 조화롭지 못할 경우에 오는 불만 또는 불안 상태를 부적응이라고 한다. 다시말해, 적응과 부적응의 차이점은 살아남느냐, 살아남지 못하느냐라고 설명할 수 있다. 적응기제는 인간이 욕구불만 또는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때,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적응기제가 습관화되면 심각한 부적응 행동 또는 이상행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방어기제, 도피기제, 공격기제가 이에 해당된다. 이는 인간은 자신과 환경 사이에서 불균형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불안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보여진다. 즉,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서는 불안감을 없애야하는 것이다. 불안은 신체 내부기관에서 흥분에 의하여 발생하는 고통스러운 감정의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불안은 위험신호를 의식에 보내서 위험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불안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경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불안은 현실적인 불안과 신경증적인 불안, 도덕적 불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불안을 다루고자 시도하는 과정에서 방어기제가 발달하게 된다. 인간은 심리적 기제를 통하여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갈등이 유발시키는 충동에 대하여 타협시키고, 내적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는 자아가 불안에 대하여 대응 및 대처를 통하여 활용하는 다양한 심리적 전략들이 바로 방어기제인 것이다. 보상은 자신의 결함 및 무능으로 인하여 생기는 열등감 또는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장점 같은 것들로 결함을 그 결함을 보충하려는 행동을 말한다. 합리화는 자신의 실패 또는 약점을 그럴듯한 이유를 통하여 타인의 비난을 받지 않으려는 방어기제이다. 투사는 자신에 대한 불만 또는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식의 방어기제이다. 동일시는 본인이 실현하기 어려운 적응을 타인 또는 어떠한 집단에서 발견하여 본인을 그 타인이나 집단과 동일한 것으로 느끼며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승화는 억압당한 욕구가 사회,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서 욕구를 충족하는 기제를 말한다. 치환 즉, 전위는 어떠한 감정 또는 태도를 취하려는 대상을 다른 대상으로 바꿔서 대치하는 적응기제를 말한다. 반동형성은 자신의 욕구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그와는 정반대의 정서를 표현하는 기제를 말한다. 개인별 방어기제는 성숙도에 따라 정신증적-미성숙-신경증적-성숙의 4단계로 나눠진다. 정신증적 수준의 방어기제는 투사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나의 잘못을 상대방의 잘못인 것처럼 여기는 것으로 정치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어기제이다. 미성숙한 수준의 방어기제는 행동화이다. 이는 화 또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공격적인 언행 또는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신경증적 방어기제는 억압이다. 어떠한 감정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 감정을 못 느끼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화가 날 만한 상황에서 자신은 화가 나지 않는 것처럼 하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성숙한 방어기제로는 억제이다. 화가 날만한 상황에서 화가 나고 분노를 느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로 인하여 공격적인 언행 또는 행동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그 화를 참아내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어떠한 단계의 방어기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격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다. 과거 내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방어기제는 ‘투사’였다.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잊혀지면서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며 합리화를 시키곤 했다. 하지만 그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졌을 경우에는 그 당시의 나와 다른 선택을 하는 타인에 대하여 비난하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선택한 것은 그때 당시에 내가 하고 싶었던 선택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았을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나는 나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투사하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으로 나의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했다. 최근 내가 사용하는 방어기제는 ‘승화’이다. 일상생활을 지내면서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힘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산책하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갈등을 겪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짚어본다. 2~3시간 정도 그렇게 걷고 생각하다보면 나 스스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심적 여유가 생기는 것을 느끼면서 감정 자체가 가라앉으면서 차분해짐을 느낀다.
Ⅲ. 결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신체적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크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 및 사회적 시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하여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것이다. 정신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정신건강은 신체적 건강 못지않게 중요하며, 이를 통하여 신체적, 심리적으로 전반적인 건강함을 유지함으로써 삶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 과제를 마치고자 한다.
Ⅳ. 참고문헌
정옥분(2014). 발달심리학:전생애 인간발달. 학지사.
전석균(2016). 정신건강론.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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