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피할 수 없는 물음의 연속, 행복이란 무엇인가?
2.1. 공리주의적 입장에서 본 행복
2.2. 행복한 사회는 올 것인가?
3. 행복이라는 이름의 딜레마
3.1. 나는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한다.
3.2. 행복할 수 없는 곳이지만 떠나기 싫은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4. 맺는 말
※참고문헌
개인사에 국한한다면,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한 삶을 살아가면 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인간들이 모여 사는 사회의 행복 추구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고안한 문명이나 제도가 꼭 긍정적인 결과만을 낳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 발전해 온 자연과학기술은 정교하게 발달된 전쟁무기로 되돌아 와 부메랑의 날카로운 끝처럼 다시금 인류의 행복을 위협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세운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은 때때로 소수의 인권과 행복을 억압한다. 마치 무지개를 좇는 소년의 이야기처럼 인류는 끊임없이 행복을 향해 나아가지만, 닿을 듯 했던 그 곳에는 행복의 자취만 있을 뿐 행복은 또 저만치 달아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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