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_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원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원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직무만족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직무만족이란, 자신의 직업이나 직무에 대한 만족도를 뜻한다.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 역할 및 맡은 업무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지에 대한 수치이다. 이것은 기업 내부의 유연한 분위기나 자신의 연봉 수준, 상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업무를 통해 느끼는 성취감이나 보람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측정될 수 있다.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가 높아지고 사기가 증진된다. 사원들의 직무만족은 곧 기업의 이윤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직무만족이 낮을수록 회사 생활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정서적인 불만, 불안함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업무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때에 따라서는 이직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직무만족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에 대하여 논의해 보고자 하였다.
몇 해 전부터 나타난 ‘워라벨’이라는 단어는 직무만족에 있어서 업무와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의미한다. 워라벨이 높을수록 삶의 질과 행복 수준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기도 하였다. 2018년 이라는 주제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워라벨’이라고 응답한 바 있다. ‘워라벨’이란 업무와 개인 생활이 철저히 분리되어 근무시간과 여가시간이 분리되고 개인의 여가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사회에서는 직장인들에게는 회사가 가장 큰 우선순위로 여겨졌던 경향이 있었다. 회사일이 가장 중요시되고 회사 업무가 바쁘면 가정과 개인사를 뒤로 미루는 기성세대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개인의 영역이 중요시 되면서 현대 사회 젊은 세대와 그리고 기업들은 더 이상 직원들에게 정해진 시간 외에 근무를 시킬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은 주 6일 근무제에서 주 5일 근무로 근로법이 개정됨을 시작이었다고 보인다. 하지만 몇몇 기업에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과다한 업무를 배정하고 근로자에게 부담을 주어 여가시간을 존중해주기는커녕 법적 근로시간도 준수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많은 근로자들은 과로로 사망하거나 업무 압박을 버티지 못해 회사 건물에서 투신하는 기사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휴식과 여가 생활은 근로자의 삶의 질적 수준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워라벨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에서 업무 시간과 휴일의 경계를 분명히 해 주어야 할 기준이 요구된다. 근로자의 워라벨은 근로자 개인이 아니라 기업의 구조적인 방안부터 개선되어야 한다. 주당 정해진 근로시간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법정 휴일, 대체 근무로 인한 휴무일 등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개인의 여가와 취미 생활, 휴식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완화된 근무 환경은 근로자의 삶의 질 증진에서 더 나아가 효과적인 직무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조예염(2015), “직무스트레스가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내면적 의식과 공동체의식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박상현(2020),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인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만족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오석주(2017), “직무순환제도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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