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의 원인은 크게 유전적원인, 기질적인원인, 심리적 원인, 사회문화적 4가지로 나누
1. 서론
정신장애는 유전이나 환경의 영향 뿐 아니라 여러 요소에 의한 스트레스에서 정신장애를 가져오기도 한다.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서 정신장애의 요인을 주제처럼 크게 4가지로 보았을 때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정신장애의 원인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2. 본론
1) 사회문화적 요인과 정신건강
최근 들어 문화와 연관된 정신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는데 한 개인이 어떻게 병들고 고통 받고 회복되는가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 문화적 요인이 반드시 파악되어야 한다.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의 기능에서 볼 때, 타일러`Tylor`(1871)는 문화를“사회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획득하는 지식, 신념, 예술, 도덕, 법, 관습, 습관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 전체”라고 정의하였다. 문화는 가지고 태어나기보다는 학습되는 것이고, 같은 집단 내에 공유하는 것이며, 통합적인 것이다. 문화는 세대를 이어 전달되고 이를 문화화라 하는데 문화적 변화는 서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가정은 문화화의 기초적인 매개체로 가족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름의 의사소통 패턴, 역할 행위, 신념 등을 전달하고 이웃이나 지역사회, 종교적 공동체, 학교도 문화화의 매체이다.
2050년이면 세계의 인구가 현재보다 60%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특히 문화적 경향이 건강관리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젊은 연령층과 노인층이 늘어날 것이고, 노인의 증가에 따라 만성질환이 증가함으로써 의료비가 높아질 것이고, 젊은 연령층의 증가는 살인, 강간, 강도, 폭행과 같은 문제를 야기 시킬 것이다. 한편 동일 국가 내에서도 민족과 인종이 더 다양해질 것이므로 이에 따라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수 집단의 문제나 저체중아의 출산 등이 예상된다. 이상을 포함한 여러 사회문화적 변화가 건강관리체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사회문화적 스트레스원을 볼 때, 사회경제적 자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정신장애의 예방이나 치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난하거나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의 경우 변변한 직장도 갖지 못한 채 나태해지고 쉽고 이에 따라 사회의 편견이나 낙인, 차별대우 등 부정적 태도와 행위의 희생물이 될 수 있다. 사회적 낙인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정신장애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비만한 사람이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하고 특히 여성의 경우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좋은 예이다.
또한 인종차별과 관련된 분노는 다른 어느 유형의 분노보다도 혈압을 더 많이 증가시키는 중요한 사회문화적 스트레스원이 될 수 있다. 정신질환에 미치는 문화적 영향을 보면, 정신질환의 양상이나 대처 반응은 사회문화적 규범, 가치, 신념, 사회적 기대치 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즉 어느 집단에서는 문제시하지만 다른 집단에서는 수용하거나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행동이나 증상이 그 사회에 퍼져있을 경우에는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 행동이 사회적 가치에 부합되면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구 사회에서는 환각이 심각한 증상으로 인식되는 반면 다른 문화권에서는 정신장애 증상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정신건강과 관련된 한국의 문화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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