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대한 견해
엘리트 선수 양성 교육에 대한 견해
제목 :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의 경기장 운영과 선수 양성에 대한 견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평창 동계올림픽
2.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경기장 활용에 대한 견해
3. 엘리트 선수 양성 교육에 대한 견해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Ⅰ. 서론
지난 2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올림픽이자 첫 번째 올림픽으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올림픽에는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이끌었고 하나 된 열정이라는 대회 이념과 세계평화라는 올림픽 정신에 걸맞은 남북한의 동시 입장, 남북 단일팀 등이 화제가 되며 훌륭한 평가를 끌어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올림픽을 통해 국가 브랜드의 발전과 아시아 동계 스포츠의 허브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의 증진이라는 개최 효과를 가져온 셈이다. 총 15개 종목 102개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5개의 금메달을 기록하며 종합순위 7위의 기록을 올렸다. 그러나 올림픽 이후 경기장 운영 방안 및 수익 창출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으며 우리나라 스포츠의 엘리트주의는 여전히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선수로서 경기장과 선수 양성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평창 동계올림픽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내외에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데, 그 주요한 요인 중 하나가 매끄러운 운영에 있다고 하겠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잡음과는 달리 그 운영은 잘 조직되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운영 준비 기간에 해외 전문가들이나 관계자들로부터의 조언과 의사를 반영하는 등의 노력으로 해외로부터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특히 IOC 테크니컬 매뉴얼의 지표에 기초하여 대회 개회준비를 총괄하고 대회계획 관리 부서를 설치하여 이를 조직적으로 운영한 점은 올림픽 준비를 위한 조직력 강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국제 의전과 관련해서는 테크니컬 매뉴얼에 따른 의전에 대한 규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대한항공과 삼성 등의 국내 후원사들이 스폰서십으로 현금이나 현물 후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의전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평창 조직위원회의 인력관리는 자원봉사자들이 낙오하지 않고 올림픽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다. 우리나라의 언어서비스가 상당 부분 발전되어 있었던 점 역시 긍정적인 여론을 얻을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의사소통과 관련해 문제가 없었다는 점 역시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영어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사실과 비교하면 평창 동계올림픽 운영의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경기운영 면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순탄한 운영을 보였고, 각 국가의 팀 대표들 및 올림픽 체육회로부터도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 대회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부분이 각각의 경기라는 점에서 선수와 팀으로부터의 피드백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은 이번 올림픽의 경기운영이 우수했다는 사실을 잘 반영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가 올림픽이 끝난 것으로 모두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한 본격적인 한국의 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한 노력이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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