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일장과 이장을 살펴보자면, 리더쉽이라는 차원에서 리더라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가를 말하고 있는데 정학한 정의는 없는 것 같다. 개강 후 첫 수업인가 두 번째 수업에서인가 교수님이 카리스마에 대해서 토의해보란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카리스마는 단독적인 생각과 행동이라고 생각했고 리더와 카리스마는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리더십 이란 곧 카리스마라고 생각을 하고 카리스마에 추진력이 더해진다면 최고의 리더가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새로운 경영자의 의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새로운 경영자중에서도 외부 영입자의 입장을 많이 다루었다. 요즘 기업들을 살펴보면 경영부실해진 기업들은 예전의 잘나가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외부 신임 경영자들을 끌어온다. 그 예로 닛산의 카를로스 곤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합병에 의한 경영자의 교체였지만 그는 닛산을 2년도 안되어 만년 적자기업에서 흑자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했으며 세계자동차 언론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그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를 주목한 것이 아니라 그의 어떤 능력이 닛산을 어떻게 살렸는가에 더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이와 같이 외부에서 영입된 경영자는 자신이 실력이 있어 영입되었음을 증명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는 다시 일어서기가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 저자는 신임경영자가 해야 할 몇 가지 제시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사항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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